겨우내 내린 눈을 뚫고 줄기차게 내리쏟는 물줄기는 시원함 그 자체였다 수량이 풍부하여 굉음을 쏟아내고 있는 폭포는 1km정도 걸어올라야 만나볼수있다
첫 방문, 2025년 7월 17일
그날은 비가 내리고 있어서, 버스를 탄 히라유역에서 잠시 쉬는 시간을 이용해 이 장소를 찾아 걸어가기로 했습니다. 도보로는 약 30분에서 40분 정도 걸리며, 구글 내비게이션을 따라가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먼저 넓은 주차장이 있는 우동집을 지나게 되는데, 이곳이 히라유 폭포 입구입니다. 경사면을 따라 계속 걸어 올라가세요.
여름에는 근처에 있는 스키장 리프트가 사용되지 않는 모습을 보면 기분이 상쾌해집니다.
길을 따라 계속 올라가면 두 개의 주차장을 지나게 됩니다. 가장 안쪽 주차장은 폭포로 바로 연결되는 통로이며, 그곳에는 사진판이 있습니다.
비가 많이 와서 폭포는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산책로를 따라가면 폭포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비 때문에 바위가 미끄러워서 사진을 찍으려고 바위 위에 서 있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물의 양은 여전히 숨 막힐 정도로 웅장했고, 마치 풍경에 먹물을 튀기는 듯했으며, 물소리는 정말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었습니다.
약 30분 정도 머무르는 것이 좋습니다. 히라유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시간이 있다면 걸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사가 가파르지 않아 차로 가는 것이 더 편리합니다.
2025/7
예상 이상으로 박력으로 감동 했습니다.
상당히 안쪽까지 차를 멈출 수 있는 장소가 있습니다.
주차장에서 도보로 2~3분 거리에 도착
도중 곰 출몰주의의 종이가 무섭다.
화엄 폭포, 나치 폭포보다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2025/7/1(화) 평일의 점심 방문했습니다.
폭 6m. 낙차 64m.
주차장도 크고, 차를 멈추고 나서 몇 분만에 폭포에 도착합니다.
가는 도중, 일본 카모시카가 있어서 감동했습니다.
이 날의 기후는 기온이 32℃ 이상 있었습니다만 여기는 천연 쿨러가 효과가 있어 쌀쌀할 정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