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성 천수각을 방문해야 할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전망대에서 감상할 수 있는 히로시마 시내의 아름다운 파노라마 뷰입니다. 사실 천수각 내부의 전시나 구성은 일본의 다른 성들과 비교했을 때 크게 독창적인 요소가 많지는 않지만, 이 전망대에서만 느낄 수 있는 히로시마의 고즈넉함과 도시 풍경의 조화는 충분히 방문할 이유가 됩니다. 특히 성 주변의 해자, 히로시마성 특유의 정제된 건축미, 그리고 멀리 펼쳐진 도심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경관은 사진으로 담기지 않는 매력이 있어 직접 눈으로 보아야만 그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뷰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전시 관람 자체에 큰 관심이 없거나 전망대 감상에 매력을 느끼지 못하시는 분들에게는 이곳이 다소 평범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도시와 유적이 함께 어우러진 풍경을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히로시마 여행 중 꼭 들러야 할 가치 있는 명소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보통 일본 여행 오면 성은 꼭 오는데,
내부 들어가보진 않았지만 의미 있는 성같았어요.
재건축, 목조로 된 성였는데 뭔가 의미와 느낌이 느껴지네여. 나가면 신사도 있더라구요.
히로시마를 대표하는 성.
생각보다 크지는 않다. 지금은 천수각에 올라갈 수 없다고 함. 올라가서 내려다보는 풍경도 멋있긴 했겠지만, 벚꽃시즌에만 볼 수 있는 일본의 성+벚꽃 조합은 가히 사기적이다.
히로시마 성 내부 뿐만 아니라 외곽에서 해자를 따라 돌면서 사방의 히로시마 성을 관람하는 것도 굉장히 좋은 선택지라는걸 이 리뷰를 보시는 분들에게 알려드리고 싶다.
원폭돔이나 혼도리쪽에서 충분히 걸을수있는거리,
풍경보면서 걷기 너무 좋았습니다.
일요일 아침에 갔더니 북적이지 않았고,
사진 찍기에도 좋았습니다.
성내부까지 구경하지 않았지만
입구쪽 무료 내부관람만으로 충분했습니다.
1. 입장료가 괜찮다. 전망료 값이라고 생각해도 합리적인 것 같다.
2. 성 내부에는 엘리베이터랑 화장실이 없다.
3. 5층은 전망대이고 각 층마다 박물관처럼 꾸며져있다. 그냥저냥 볼만하다. 칼이 신기했다.
4. 전망대는 좁긴하다만 생각보다 뷰가 멋졌다! 특히 화창할때가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