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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
平和記念公園.
공원은 모토야스 강(Motoyasu River)을 끼고 있어 경관이 아름답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내지만, 그 안에 담긴 역사는 매우 무겁고 깊다.
세계 최초의 원자폭탄이 투하된 지점 근처를 평화의 상징으로 조성한 드넓은 공원으로써 여러 가지 평화의 염원을 담은 상징물(조형물, 위령비 등)들이 공원 안과 밖 곳곳에 있다.
역사적인 혹은 상징적인 측면을 제외하고도 히로시마 도심에 하천이 흐르는 공원이 있다는 건 숨이 트이는 효과가 있다.
2025.10.05 - 방문
토요일 혼자 방문했습니다. 중/고등학생 수학여행 온 것 같은 현지 학생들도 많고 관광객들도 많았습니다.
- 가볍게 보러 들어간 박물관은 생각보다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그 날의 기억을 간직한 전시품들도 있었는데 생각 많아지는 박물관이었어요.
- 학생들에 휩쓸려 힘들었다는 리뷰를 봤습니다. 오후 4시 이후로는 학생들이 돌아가서 인지 조금은 여유가 생깁니다.
- 꺼지지 않는 불꽃과 원폭돔이 있어 관광하기 좋습니다. 공원도 깨끗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원폭 피해자라는 관점만 너무 부각시킨곳. 다들 알고 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왜 그들이 인류 최초의 피폭지가 된 것인지 ...그리고 주변국 국민들까지 강제징용으로 끌고와서 결국 그 외국인들 가족들에게까지 영원히 잊을수 없는 재앙을 안긴나라가 일본이라는 점부터 철저히 반성하는 모습을 부각시키는 것이 먼저여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