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온지 1년정도 지나 늦은 후기를 남깁니다.
여행중 기대없이 들린 곳이었는데 일본다움을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신사 입구부터 그냥 '일본' 그 자체였습니다.
외국인 입장에서는 한적하게 일본문화를 그대로 느끼고 구경하다가 갈 수 있는 최고의 장소가 아닐까합니다.
전망대에 올라가면 호후시 전경을 다 볼수있고, 뒤에서 들리는 목탁치는소리, 소원적어놓고 걸어놓은 나무판 등 그냥 다 맘에들었어요.
좋은추억 만들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일본 3대 텐만구라는 소리를 들어 기대했는데 조용하네요. 평일 오후에 방문해서 그런지 사람도 없고 예쁘게 지은 신사하나 빼면 볼것도 뭐 그렇네요. 주차장에 차를대고 5분쯤 올라갔는데 다른분들은 다 차를끌고 올라오네요. 아주 근처에 있디면 모를끼 일부라 들를 필요는 없어보여요
일본 3대 텐만구중 하나 입니다.
후쿠오카의 다자이후와 교토의 기타노텐만구는 많이들 가실텐데 여긴 일부러 오지 않으면 올수가 없는곳이라 와보신분들이 적을겁니다.
JR호후역에 내려 20여분 걸으면 도착하는데 한산하고 고즈넉한게 괜찮았습니다. 마침 종교의식(?)을 하고 있어서 미코의 춤도 볼수있었네요
옆에 있는 국분사와 모리정원과 함께 방문할만 합니다.
학문의 신을 모시는 일본 3대 텐만구 중 하나로 가장 먼저 설립되었다. 이름하여 '합격 기원'의 성지라고나 할까.
도리이와 가파른 계단을 올라가면,
호후시가 오롯이 바라보이는 풍광이 아주 멋지다.
고색창연한 찻집도 있고 수백년된 아름드리 나무도 있고, 전망이 좋은 전각도 둘러볼 수 있다.
일본의 여러 신들을 믿지 않지만.
오래된, 그리고 고즈녁한 분위기는 마음을 정화시키는 듯 하다.
입장 무료, 주차도 무료
학업의 신이 있는 텐만구(천만궁)중 하나.
매 여름마다 3일간 호후마츠리가 열린다.
길 가운데 올려놓은 촛불들이 진짜 인상적이고 마지막날엔 불꽃놀이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