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3.22] 기타큐슈 여행
시모노세키에 위치한, 붉은빛의 용궁 스타일 건물이 인상적인 신사입니다.
가라토 시장과 조선통신사 상륙 기념비와 가까이 위치해 있어서, 시장에 온 김에 역사 명소들과 묶어서 함께 둘러보기 딱 좋았습니다. 신궁의 외관이 바다를 배경으로 붉은색의 용궁처럼 화려하게 지어져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신궁 자체는 헤이케 가문의 마지막 황제인 안토쿠 천황을 모시고 있으며, 역사적으로도 의미 있는 곳입니다. 붉고 화려한 외관이 주는 이국적인 아름다움과, 주변 칸몬 해협의 시원한 풍경 덕분에 볼거리가 충분했습니다. 시모노세키의 주요 관광지를 이동하는 동선에 넣어 함께 방문하기에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