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가키에 방문하면 한번쯤 들러보세요. 입장료가 아깝진 않습니다. 매와 귀여운 원숭이, 그리거 공연등을 관람할 수 있어요. 공원도 넓고 산책하기 좋으며 맹그로브 숲을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아침 시간에 방문해야 좋아요. 늦게 가면 공연이나 시설이 닫혀있습니다.
원숭이들은 귀엽고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아요
아이 둘과 방문했는데 4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습니다
민속마을 형태로 이시가키 전통 가옥과 생활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장소였어요 하지만… 아이들의 기억에는 오직 다람쥐와 원숭이만 남았습니다 ㅋㅋㅋ
300엔 먹이 체험을 하면 다람쥐들이 한꺼번에 몰려오는 장면은 정말 최고입니다 너무 귀엽고 가까이에서 교감할 수 있어서 아이들이 다른 곳을 구경하다가도 계속 다시 가자고 했어요
민요 공연도 관람했는데 할머니가 너무 재밌어서 배꼽 빠집니다 ㅋㅋ 전통문화 체험 + 동물 교감 + 공연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가족 여행 코스로 강력 추천해요!
원숭이 보러 가는곳 입니다.
입장료가 있어 약간 갈까 말까 하는데
원숭이 보는순간 잘왔다 생각 듭니다.
이시가키 야이마 빌리지는 오키나와 전통 가옥과 자연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테마형 민속 공원으로,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교육적이면서도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는 장소였습니다. 전통 민가가 정교하게 복원되어 있어 오키나와의 생활문화와 역사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었으며,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여유롭게 둘러보기에 적합했습니다.
빌리지 내에서는 전통 공연, 의상 체험, 기념품 쇼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짧은 방문에도 충분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제공되었습니다. 시설은 전반적으로 청결하게 유지되어 있었으며, 직원들의 안내도 친절하여 쾌적한 관람이 가능했습니다.
자연·동물·전통문화가 한 공간에 모여 있어 가족 여행 일정에 넣기 적합한 명소라 평가됩니다.
원숭이도 귀엽고 민속 음악 쇼도 좋았고 입구 앞에 바다풍경도 좋고 모든것이 완벽했습니다.
하지만 아주 큰 개선해야될 점이 있습니다.
원숭이 먹이 주기 시간이 너무 짧습니다. 저희가 그래도 아침9시반~10시쯤 도착해서 꽤 빨리간 편이었는데도 원숭이 먹이 자판기가 판매 종료 였습니다. 야이마무라의 꽃은 원숭이 이고, 그중에서도 먹이 주기인데 이렇게 빨리 판매 종료 될 줄 알았으면 더 빨리 왔겠죠. 이와 관련된 어떠한 안내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원숭이 관리하시는 젊은 여성분께서 너무 너무 불친절하고 무례했습니다. 먹이 더 살 수 없냐고 물어보는데 엄청 차갑게 안된다고만 하시고 뭐 언제 몇시부터는 재판매를 한다 이런 대답도 없었습니다. 저희 아이가 너무 아쉬워서 원숭이 향해서 오라고 주먹을 내밀고 있었더니 관리자께서 막 아이의 주먹을 억지로 펴시고 그래서 너무 황당했습니다. (땅에 떨어진 열매를 먹이로 줄까봐 그랬던것 같습니다)
물론 관리자께서는 원숭이들을 보호해야 하는 임무가 가장 크고 외국인들이 너무 많이 오고 이상한 손님들도 오고 할테니 어느정도 이해가 가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이곳에 오는 손님들은 평생에 한번 온다는 것을 기억해줬으면 합니다.
그래도 대체적으로 잘되어있고 즐거운 곳이었습니다. 이시가키에 오면 꼭 방문할 가치는 있는 것 같아요.
민속음악 산신 쇼도 시간 맞춰서 보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