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말 사람이 많지않고 햇살도 따스했음.
해초때문인지 바다가 그리 깨끗하진 않앗다.
바로 반대편에 스노쿨링 스팟이 있는데 굉장히 아름답다
바다거북을 만났던 비치예요.
좋네요 풍경도 괜찮구요
해변 자체는 약간 더럽고 바위가 있어 걷기가 어렵습니다. 절벽과 산의 경치를 볼 수 있는데, 화창한 날에는 훨씬 더 좋을 것 같아요. 우리는 스노클링을 하러 갔습니다. 약간의 산호가 많이 죽었고 물에 약간의 기름이 있어서 가끔 보기 어려웠지만 밝은 색의 물고기가 많았고 어쨌든 멋진 스노클이었습니다. 우리는 거북이를 보고 싶었지만 운이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