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other travelers are saying about 일본 해상자위대(JMSDF) 구레 박물관
별 생각없이 갔다가 정말 재밌게 보고 왔음. 특히 2005년?에 퇴역한 잠수함 내부를 무료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음. 이렇게 봐도 되나 싶을 정도로 잠수함 내부가 적나라하게 공개되어 있음. 사진 및 동영상 촬영도 가능.
아울러 구레역에 있는 제떼리아(햄버거집) 햄버거 정말 제때 맛있게 잘먹음.
JMSDF 구레 박물관은 JR 구레역에서 도보로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히로시마역에서 약 45분 정도 걸립니다. 히로시마에서 JR 구레선을 타고 구레역에 도착한 후 약 570미터를 걸으면 박물관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박물관은 야마토 박물관 바로 옆에 위치해 있으며, 두 시설을 함께 방문하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박물관은 여러 종류의 어뢰를 포함하여 기뢰제거 및 잠수함 작전에 관련된 다양한 자료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전시는 일본 해상자위대의 두 가지 주요 임무인 잠수함 전 및 기뢰제거 작전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연안 방위 활동과 관련된 자료를 관람할 수 있으며, 정보 제공 전시물과 유물을 통해 일본 해군 작전의 역사도 배울 수 있습니다.
이 박물관은 해외 방문객을 환영하며 일본의 해상 방위 역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이 인기 있는 시설은 트립어드바이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해외 관광객들의 긍정적인 경험을 보여줍니다. 대부분의 전시는 일본어로 되어 있지만 실제 군 잠수함을 탐험하는 독특한 경험은 언어 장벽을 뛰어넘습니다. 박물관은 히로시마현 구레시 다카라마치 5-32에 위치해 있으며, 언어 지원 또는 접근성에 대한 문의는 0823-21-6111로 연락할 수 있습니다.
네, 방문객들은 이 박물관의 주요 명소인 아키시오 잠수함 내부를 탐험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군 복무에 사용되었던 잠수함 내부를 탐험할 수 있는 곳은 일본에서 이 박물관이 유일합니다. 잠수함의 구획을 걸어서 둘러볼 수 있으며, 1986년부터 2004년까지 75명의 승조원이 복무하며 생활하고 일했던 비좁은 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해자대가 운영을 하고 있는지, 혹은 지원을 해줘서인지 모르겠습니다만 매우 충실한 구성을 하고 있습니다
해군이 아니라 해자대에 관한 내용이라 소해, 잠수함에 관한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소해, 잠수함 전력의 성장과정에 대해 안내하고 있으며, 실제 유우시오급 잠수함이 그대로 전시되어 있습니다
건물은 그리 큰 규모는 아니지만 1층은 카페 및 굿즈샵, 2층은 소해 관련, 3층은 잠수함 관련 전시이며, 잠수함으로는 3층을 통해 갈 수 있으나 잠수함 내부는 촬영 금지구역입니다
중요장비는 아마 탈거 해두었을테니, 좁은 통로때문에 사람이 막히는걸 방지하고자 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1층 카페는 이런 곳이 대개 그렇듯이 휴식공간 목적이기에 음료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습니다만, 특징으로는 카레를 팔고 있습니다. 그 외의 굿즈는 각종 해자대 굿즈들이 있는데 욱일기에 민감하실 분들에게는 비추천입니다. 욱일기를 약간 수정한 깃발이 해자대의 깃발인지라 아직도 현역입니다.
2층 소해관련은 실물 기뢰도 있고, 실제 소해함의 장비 및 함미를 구현해 두었습니다. 수직 연결통로까지 굳이 구헌해둔 변태같은 디테일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3층 잠수함 관련은 안내해주시는 어르신 한분이 계셔서 잠수함 역사에 대해 설명받을 수 있었습니다.
전후 잠수함 세력의 성장, 현재 잠수함 전력의 역할등의 전시로 기억합니다
여담으로 같이 간 일행은 해자대 입대 권유도 받았습니다
잠수함 내부는 실제 잠수함이다보니 배냄새가 심하게 납니다
해군 출신 분들은 잊을 수 없는 냄새와 복도라 아마 가보면 다들 금방 기억나실 겁니다
내부는 잠수함답게 좁습니다. 침실도 전투정보실도, 기관실도 조타실도 엄청 작습니다
그래도 209, 214급보다는 체급이 훨씬 크다보니 실제 함정근무 경력이 있으신 분들이 보면 생각보다 작지 않다고 느끼실 것 같습니다
관람을 끝내고 나오면 바로 앞에 야마토 함수를 반절만 타일로 구현한 공원이 있습니다
공원에서 보는 항만 내부와 높은 산에 둘러싸인 구레 시내가 독특한 감성을 보여주니 같이 가보시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