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해상 자위대 자료관으로서 밀덕이라면 가볼 만한 곳이다.
나는 해군 출신으로 당당히 우리나라 해군티를 입고 당당히 입장하다. 무료로 운영하는 곳이다.
퇴역한 해상자위대 노병들이 곳곳에서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었지만, 몇몇은 나를 유심히 살펴보며 경계했다.
기뢰에 대한 매우 자세한 자료가 있으며, 간접적으로 잠수함 체험, 자위대원 모집 과정등을 볼 수 있어 매우 흥미로웠다.
구레로 온다면 필수 코스 중 하나.
해상자위대의 질 높은 전시물들을 무료로 볼 수 있는 박물관이다.
특히 3층부터는 실제 퇴역 잠수함인 아키시오의 내부를 직접 돌아볼 수 있다.
비좁은 잠수함의 내부를 느껴봄으로써 잠수함 승조원이 얼마나 고된 병종인지 알 수 있다.
2층엔 기뢰, 소해장비가 주로 전시되어 있고, 이외에 망원경, 잠망경, 소나 같은 체험형 전시물도 존재하니 여기만큼은 꼭 가보길 추천.
잠수함이 붙어있어 찾기 쉽습니다
해상자위대의 역할과 역사를 기록해둔 장소입니다. 기뢰 제거가 주 업무였던듯 전시를 하고있어요. 잠수함 내부를 볼수있으니 들려보는것도 괜찮습니다
내부 매점과 기념품샵 있음
걸어서 2분거리에 야마토 박물관과 세트로 묶어서 볼 수 있습니다.
해상자위대의 역사와 전후 역할을 보여주며, 입장료가 무료입니다.
한국인으로서 관람 중 일본 해군(전범)를 계승한 해상자위대가 자신들의 죄를 뉘우치지 않고 "우리는 소해작전(기뢰제거) 등의 여러 활동을 통해 평화에 기여했습니다" 식의 선전은 탐탁지 않았습니다.
이와는 별개로 해자대 군함의 발전 과정(이지스함, 잠수함) 등은 밀리터리 매니아에게는 괜찮은 관람 요소입니다.
26.02.16. 방문
입관료 무료에 박물관이 잠수함 안에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안에도 다양한 전시품들이 있어서 다 보려면 1시간 이상정도는 걸릴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