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전망이 좋네요. 외국인 할인은 오래전에 없어진 것 같습니다. 그래도 600엔의 입장료가 아깝다는 느낌은 들진 않네요. 보통 초고층 빌딩의 전망대는 보통 이 가격의 2~3배정도 하는 것 같습니다. 옥상에 빌딩의 높이를 비교하는 표가 있는데 확인해보시면 좋을듯 싶네요. 저 같은 경우는 시모노세키 국제 터미널에서 배편을 기다리다가 잠깐 시간이 생겨서 다녀왔는데, 터미널에서 그렇게 멀진 않아서 가볍게 다녀오기 좋았습니다.
하카타 출발 시모노세키 모지코 고쿠라까지 도는 일정에서 첫번째로 방문한 곳입니다.150미터 정도되는 높이구요.특별한것은 없지만 그래도 일본에 오면 전망대 한번씩은 올라가보기도 하고 올라가니 기분도 좋아지고 합니다.단시간에 다 볼수가 있어서 시간이 된다면 올라가 보시는것도 좋은거 같아요.고교생이하 노약자는 50프로 할인 받을수 있습니다.
해협을 사이에 둔 시모노세키라는 도시 자체를 충분히 만끽하고 싶으실 때 딱 좋은 선택. 같은 값 후쿠오카타워보다도 훨씬 전망은 좋았습니다. 멀리 모지도 보이고, 부산방향도 표시해주더라고요. 사람도 많이 없으니 사진남기기도 아주 좋습니다.
타워에 근무하는 직원분 매우 친절했습니다. 다만 다른 타워들과는 조금 다르다는걸 방문하면 알게 되실겁니다. 풍경은 매우 볼게 많습니다. 바다와 섬, 도시가 섞여있는 풍경은 이색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