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쿠라 대불로 유명한 사찰.
이곳에 온 이유는 대불보다 여기를 보려 했는데 암것도 없네요. 확인해보니 수리를 위하여 분해, 철거 하였습니다.
이곳에 관월당이라는 한옥이 한채 있었습니다.
1924년 산일합자회사 대표 스기노 키세이 가 기증해서 이곳에 세워졌다는데...
한국의 문화재청과 조사중이랍니다.
슬램덩크에서 스쳐지나가듯 나오는 사찰입니다. 가마쿠라 방문하며 오기에 좋습니다. 사찰 내에는 거대한 불상과 거대한 짚으로 만들어진 신발이 있으며 관광객들은 이곳에서 많이 사진을 짝습니다. 한번쯤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혼자 산책겸 들림 입장료300엔 진짜 크다
향100엔 주고 피움 오전에 가니 분위기가 한적하니 좋다
사람많을때는 좀 복잡함
대불 말고는 딱히 볼 건 없었으나 고요한듯 웅장한 대불 하나만으로도 방문할 가치는 충분했습니다.입장료는 300엔으로 기억합니다.가마쿠라를 이 곳만을 목적으로 방문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별은 5개로 남기겠습니다.안의 상점에서 다이부츠(대불)유키오를 팔고 있습니다.기념품으로 하나 사면 좋습니다.주말이라 사람은 꽤 있었으며 외국인이 대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