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고쿠지입니다.
기본적으로 대나무가 주된 장식입니다.
규모가 크진 않습니다. 한눈에 보기에도 정원관리가 잘 되어있습니다.
걷고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정원입니다.
길게 뻗은 대나무가 주는 청량감이 좋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일반티켓과 안쪽에 마련된 공간에서 차를 마실 수 있는 티켓 두 종류가 있습니다. 사람마다 가격이 비싸다고 느낄 수 있지만 한번 체험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겨울 공기가 맴도는 대나무숲
그 속에서 정갈하게 준비된 말차
상상 이상으로 기분이 좋았습니다.
평일 12:00쯤 방문
사람 보통
가마쿠라역에서 에노덴패스로 움직이는 동선의 반대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한국사람은 거의 없는 곳이지만 대나무숲과 숲을 바라보며 차를 마시는 곳이 잘되어 있습니다. 차를 드시려면 입장권살때부터 계산하셔야하며 차를 안드시면 조금 서운한 크기입니다. 버스로는 240엔 택시타시면 10분 1000엔정도로 가마쿠라역에서 갈 수 있습니다.
가마쿠라역에서 걸어서 30분, 버스로 동쪽출구 스타벅스 앞 정류장에서 23, 24, 36번 버스를 타면 15분 걸려요. 젠묘지 버스 정류장에서 내리면 됩니다.
입구부터 잘 관리된 내부 정원까지, 크기는 작지만 공간이 주는 임팩트는 잘 다듬어서 예리하게 빛나는 보석 같아요. 후루룩 보면 5분만에도 다 볼 크기라 장소마다 잠깐씩 멈춰서서 천천히 즐기시면 좋습니다. 대나무 숲을 보며 말차를 마실 수 있는데 입장료와 함께 티켓 구매를 해야해요(입장할때 구매하셔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