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other travelers are saying about Kanzeonji Temple
뭔가 백제의 흔적이 많은 나라라 그런지 다자이후는 충남 공주와 비슷한 느낌이랄까. 역사가 유구한 동네인데 그 흔적만 많이 남아있고 지금의 모습은 많이 없거나 쇠락한 느낌. 간제온지는 백제부흥운동을 위해 힘쓴 일본 천황이 죽자 그 아들이 엄마(돌아가신 천왕)를 기리기 위해 지었다는데 찾는 이도 드물고 절터도 많이 없어졌고 고즈넉하니 그시절의 절이며 과거 다자이후를 상상하게 만드는 곳. 텐만궁 들리면서 함께 보면 좋은 유적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