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오아치 설계는 기카와 히로요시가 이전 다리들을 파괴한 니시키 강의 강력한 홍수를 견디기 위해 선택되었습니다. 아치형 구조물은 무게를 더 효과적으로 분산시키고, 홍수가 지지대에 과도한 압력을 주지 않고 지나갈 수 있도록 합니다. 숫자 5는 전통 일본 디자인에서도 미적·상징적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각 아치는 침식과 강한 흐름을 막기 위해 강바닥에 전략적으로 배치된 돌기둥 위에 세워져 있습니다.
아니요, 현재의 다리는 1950년 태풍 키지야가 파괴한 후 1953년에 완성된 충실한 복원 작품입니다. 1673년에 지어진 원래 다리는 정기적인 유지보수와 부분 수리를 거쳐 276년간 서 있었습니다. 재건은 에도 시대의 전통 기법과 재료를 사용했으며, 일본 사이프러스와 젤코바 목재를 포함해 못 없이 원래 설계와 동일한 맞물리는 목재 골조를 사용해 조립했다.
네, 킨타이 다리는 이와쿠니 성으로 가는 주요 출입구 역할을 합니다. 다리를 건너 기코 공원을 지나면 시로야마 산을 따라 로프웨이를 타고 정상에 있는 성에 도달합니다. 970엔 복합권은 다리 건너기, 로프웨이 타기, 성 입장권을 포함해 한 번에 세 명소를 모두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성에서는 위에서 킨타이 다리의 훌륭한 전망을 제공합니다.
벚꽃 시즌인 4월 초가 가장 인기 있는 시기로, 약 3,000그루의 벚꽃나무가 강가를 따라 피어 장관을 이룹니다. 가을은 보통 10월 말에서 11월 초에 걸쳐 주변 산들에 다채로운 잎사귀가 펼쳐진 아름다운 전망을 제공합니다. 여름 저녁에는 강에서 전통적인 가마우지 낚시 시연이 열립니다. 계절마다 관점이 다르지만, 봄과 가을이 가장 많은 인파를 끌어모으는 시기입니다.
네, 성인은 310엔, 어린이는 150엔의 통행료가 있습니다. 이 비용은 목조 구조물이 정상성을 유지하기 위해 정기적인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다리의 지속적인 유지 및 보존을 지원합니다. 매표소는 다리 양쪽 입구에 위치해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구매 당일에 같은 티켓으로 여러 번 왕복할 수 있습니다.
하카타에서 신칸센 코다마열차를 타면 약 1시간 24분쯤 신이와쿠니역에 도착합니다. 출구가 하나라서 나오면 바로 버스 정류장이 있어요
21번 버스 종점이라 여기서 탑승하면 14분쯤 긴타이쿄 바로 앞 1번 정류소에내려요. 버스는 점심시간제외하고 15분 정도 간격으로 다닙니다.
돌아가실땐 반대편 2번 정류소에서 타시면 됩니다. 요금은 26년 1월 6일기준 350엔 입니다.
버스정류장에서 바로 다리건너는 티켓이나 이와쿠니 성 로프웨이 성입장권등등 셋트권 구입 가능하며 성에서 보는 전망이 좋아서(바다가 보여요) 셋트권 구입추천드려요
980엔입니다. 다리 앞 매표소에서도 티켓은 구입 가능해요.
굳이 돈 들여서 다리를 건너기 싫고 로프웨이만 이용해서 성으로 가실려면 아랫쪽에 차가 다니는 다리가 있어요. 그쪽으로 건너가시면 됩니다.
아이스크림이 유명하다고 합니다.
다리는 생각보다 커서 놀랐고 공원도 산책하기 좋고 예뻐요.
셋트권에 미술관등 할인권도 같이 붙어 있어요
봄에 매화와 벗꽃이 핀다고 해요. 봄에 오시면 더더 좋을것 같아요
다리 건널땐 꼭 계단 조심하세요
[24.07.20] 히로시마 여행
이와쿠니를 대표하는 명소인 긴타이교는 정말 아름다운 다리입니다. 나무로 만들어진 다섯 개의 아치가 연속으로 이어지는 모습이 장관이었어요. 건축적으로도 매우 독특하고 훌륭하며, 주변의 자연 경관과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았습니다.
다리를 직접 걸어 건너는 경험도 특별했습니다. 특히 다리 위에서 내려다보는 니시키가와의 풍경이 평화롭고 멋있었습니다. 이와쿠니에 방문하신다면 일본의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긴타이교를 꼭 걸어보시길 권합니다.
12월말 겨울에 방문. 이와쿠니는 킨타이교 하나 보러오는 곳이 아님. 솔직히 킨타이교에 큰 감흥은 없었다.
킨타이교 앞에 티켓판매하는 곳이 있는데, 로프웨이+이와쿠니성까지 엮어서 티켓을 판다. 물론 로프웨이+이와쿠니성을 제외한 티켓으로 사도 되지만, 여기까지 오면 모두 즐기는 것을 추천. 킨타이교 보다는 그 건너에 킷코공원 + 이와쿠니성까지 모두 산책으로 천천히 즐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