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코엔 정원은 일본 히메지에 위치한 전통 일본식 정원입니다. 이 정원은 에도 시대를 대표하는 독특한 스타일로 설계된 아홉 개의 독립된 담장 정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고코엔 정원은 일본 효고현의 히메지 성과 인접해 있어, 이 역사적 명소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관광지입니다.
고코엔 정원은 히메지 시정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1992년에 설립되었습니다. 히메지 성 주변의 문화 경관을 향상시키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정원은 연못, 폭포, 다실, 정교하게 배치된 암석 구조물을 포함한 다양한 경관을 자랑합니다. 각 구역은 다도원과 소나무 정원과 같이 서로 다른 주제적 경험을 제공합니다.
네, 고코엔 정원을 방문하려면 입장료가 있습니다. 그러나 히메지 성과 고코엔을 모두 포함하는 할인된 가격의 통합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여행자 리뷰
히메지성 근처에 있는 정원입니다. 히메지성 입장료가 1000엔인데, 히메지성과 코코엔 입장이 모두 포함된 입장권을 1050엔에 히메지성 입구에서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단돈 50엔에 즐긴 느낌이라서 더욱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정원 자체는 정말 아름다웠지만, 조명들로 인해서 다소 작위적인 느낌도 들었습니다. 그래도 가볍게 둘러 보기에도 좋고, 가을의 모습을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코코엔 초입에 계신 사무라이 복장을 하신 분께서 높은 텐션으로 사진을 찍어 주시고,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코코엔은 히메지 성 정문을 나와 정문을 바라보고 왼쪽으로 쭉 가면 입구가 나왔습니다.
히메지성 입장권을 구매할 때 할인된 가격으로
코코엔까지 둘러볼 수 있는 통합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한자의 뜻을 풀이해보면 '좋은 옛날정원' 쯤 되는 코코엔은 유적은 아니고 옛날 무사들이 살던 터에 1992년에 에도시대의 정원을 본 떠
새로 조성한 정원이라고 합니다
히메지성에 비해 별로 사람들이 붐비지 않았습니다.
총 9개의 구역으로 나눠져 있고 관람루트가 표시되어 있는데 저는 길치라서 중간중간에 헷갈려서 돌아나오기도 했습니다.
큰 정원을 축소시켜놓은 듯한 인상이었고
잉어가 노니는 연못과 정자, 각종 채소를
재배하는 밭, 졸졸졸 듣기만해도 시원한 물소리를 내며 흐르는 개울, 고즈넉한 담벼릭과 우거진 대나무 숲 등 다양한 풍경이 펼쳐졌습니다.
진한 녹색의 초목들도 이쁘지만 가을이 되어 단풍으로 물들면 훨씬 아름다울 것 같았습니다.
정원 특유의 한적함에 마음에 여유가 생기고
마음의 여유가 있다면 더 한적하게 보일만한 곳이었습니다.
한시간 정도 둘러보고 조용히 정원을 나왔습니다.
입장료 310엔인데 정원이 아기자기해서 좋았음
4월 ~ 11월 말에 방문하면 더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을듯 겨울이라 방문객이 적은건 좋았다
히메지성 입장료가 26.03월 인상된다고 하니 1,050엔 통합권 가격도 변경 될 듯
히메지성 옆 일본정원
히메지성 입장권이 포함된 통합권을 1,050엔에
살 수 있음(26.1.17 기준)
규모가 꽤 커서 정원과 히메지성 둘 다 보면 체력이 꽤 소모.
1960년대 이후 새로 만든 곳이라 중요한 곳 위주로 보고 히메지성으로 넘어갑니다.
다른 분들과 마찬가지로 50엔 더 주고 여기까지 세트로 방문했습니다. 열차 시간이 촉박해서 대충 보고 나왔네요. 많은 분들이 50엔 더 주고 여기까지 관람하지 못하는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피로감과는 별개로 꽤나 잘 꾸며진 공원이고 마음의 평안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이므로 저는 이 곳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