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녀온 오사카 여행이지만 도톤보리와 난바 구로몬 시장등은 변한 것이 거의 없는 듯 합니다.
예전에 먹었었던 스시집과 비교하면 규모가 크고 가격대비 가성비가 좋았습니다.
단지 예약을 미리하지 않으면 낭패볼 수 있습니다. 현장 예약은 70분 대기였는데 40분을 더 기다리게 되어서 포기할 수 밖에 없어서 다음날 가게 되었습니다.
일본 오사카 여행 하면서 다녀온 스시 맛집입니다 !
처음엔 체인점인줄 모르고 방문했는데 알고보니 채인이도라구요 ! 전 좌석이 다 회전초밥이 되는것부터 시작해서 역시 스시의 나라는 다르구나 .. 라믄걸 느끼게 된 곳 !!
웨이팅은 한 30분 정도 .. 했지만 기다린 보람이 있는곳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