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여느 야구장이 다 그렇듯, 좌석이 좁고 1개열의 배치 좌석이 많아 양쪽 끝자리 정도가 아니라면 관전환경이 그리 쾌적하다고는 하기 어렵지만, 그래도 맥주걸들 중에 귀여운 아이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점, 타구장에 비해 음식 가격에 약간 싸게 느껴지는 점, 바로 옆의 이온몰과 연계시 편리하게 여러가지 일을 할 수 있는 점은 정말 좋다!
한신에 비해 오릭스의 인기가 좀 덜하긴 하지만 나처럼 언더독에 묘한 애착을 두는 사람이라면 오릭스에 정을 붙일 수 있을수도?
처음 가본 일본 돔구장이었어요!
예매는 일본인 친구가 도와줬답니다~~
한국과 다르게 응원석이 3루쪽이에요!
응원곡 모르고 가도
‘선수이름- 선수이름- 가토바세-선수이름’
이 루트만 알고 있어도 된답니다 ㅎㅎㅎ
웅장하고 외야쪽 야끼소바 진짜 맛있으니깐 꼭 드세요!
제가 갔을 땐 피카츄 콜라보 중이었는데, 피카츄 관련 용품은 응원봉들 빼고는 다 솔드아웃 이었답니다 ㅠ
참고하셔요!
7월16일에 갔습니다. 태어나서 돔구장은 처음 방문해봤어요. 우선 안은 엄청 시원했고 먹을 것도 다양하게 팔아요. 맥주 파는 형누나들도 잘생기고 예쁘고 친절해요. 다만 visa카드 결제는 안되는 것 같아요...paypay나 현금으로만 되는듯..? 이코카 같은 ic교통카드로도 결제가 안되는지는 모르겠네요...
고베 체류 중 방문했습니다. 야구를 좋아하거나 현지 분위기를 만끽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방문을 추천합니다. 더불어 접근성, 구장 내 화장실 및 식품 판매점 등 모두 좋았습니다.
또 주말 경기 관람을 원하신다면, 신속하게 예매하시길 권합니다.
2025.07.30
일본 야구 잘 모르지만 오사카여행 중 경기를 해서 예약했습니다. 외국인도 인터넷 예약가능하고 발권도 cgv 예약 티켓 구입하는것만큼 어렵지 않습니다.
그리고 일본 야구 처음 직접 보는 게 안타도 많고 홈런도 나와 좋았습니다.
추가로 근처 이온몰에서 먹을거 사갈수있는데, 가장 검사를 합니다. 그리고 3루석은 3800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