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톤보리에서 10분거리에 있어서 구경삼아 가보았다. 엄청난 인파가 밀려 다닌다. 그런데 가격이 장난이 아니다. 새우꼬치 1개에 5천원. 오징어꼬치 1개 5천원, 와규 작은 고치 1개 1만원~2만원. 딸기 모찌 1개 5천원. 잠깐 맛만 보더라도 꼬치 3~4개면 1인 2만~3만원 정도...미쳤다.
해산물 튀김 장어덮밥 기념품 오뎅 반찬 특산품 과자 과일 등등 여러가지 구경할게 많고 먹을게 많아서 좋아요 이것저것 먹어 보려면 오전이나 점심에 오는 걸 추천해요 오후 4시쯤 넘으면 품절되거나 일찍 문닫는 곳도 있어요
여러가지 음식 사서 여행자센터? 그쪽으로 가면 테이블 있어서 거기서 먹고 쓰레기 버리면 되고 여행자센터에 화장실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