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other travelers are saying about Kushiro Washo Market
구시로 와쇼 시장은 삿포로의 니조 시장, 하코다테의 아침시장과 더불어 홋카이도 3대 시장 중 하나로 손꼽히는 곳입니다. 1954년 개설된 이래 구시로 시민들의 식탁을 책임져 온 '구시로의 부엌'이자, 풍부한 어획량을 자랑하는 이 지역의 해산물 문화를 상징하는 명소입니다. 무엇보다도 방문객이 직접 원하는 해산물 재료를 골라 자신만의 해물덮밥을 만들 수 있는 독특한 방식의 '캇테동(勝手丼)'으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
• '캇테동(勝手丼)' 체험: 시장의 상징적인 콘텐츠
- 총채 가게에서 밥을 구매한 후, 시장 내 약 50여 개 상점을 돌며 원하는 만큼의 해산물 재료를 개별적으로 구매하여 덮밥을 완성하는 시스템입니다.
- 성게알(우니), 연어알(이쿠라), 참치, 계절 해산물 등 고급 재료부터 지역 특산물까지 예산과 취향에 맞게 자유롭게 선택하여 즐길 수 있습니다.
• 동부 홋카이도의 신선한 해산물 집결지
- 구시로항에서 갓 잡아 올린 해산물은 물론, 앗케시, 네무로, 아바시리 등 동부 홋카이도 전역의 신선한 수산물이 모입니다.
- 특히 여름에는 꽁치, 가을에는 털게와 같은 제철 해산물과 희귀한 어종인 '부도에비(ぶどうエビ)', '토키시라즈(時知らず)' 연어 등을 생으로 맛볼 기회를 제공합니다.
• 다양한 지역 특산품 및 가공품 구매
- 선어뿐만 아니라 소금에 절이거나 건조한 수산 가공품, 건어물, 육류, 청과물 등 다양한 상품을 취급하며, 현지 식재료 쇼핑의 거점 역할을 합니다.
- 선물용으로 인기 높은 각종 게와 연어, 임연수어 등의 지역 특산품을 구입하고 택배 발송 서비스(일부 매장)를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 뛰어난 접근성 및 편리한 시설
- JR 구시로역에서 도보 약 3분 거리에 위치하여 기차 이용 관광객에게 매우 편리한 접근성을 제공합니다.
- 자가용 방문객을 위해 시장 지하에는 130여 대의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시장 이용객에게는 2시간 무료 주차 혜택이 주어집니다.
와쇼 시장의 식음료 경험은 단연 명물인 '캇테동'이 중심입니다. 시장 내에는 밥과 국, 밑반찬 등을 판매하는 총채 가게와 구매한 덮밥을 즉시 맛볼 수 있는 공용 취식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신선한 해산물 재료를 현장에서 직접 선택하는 과정 자체가 독특한 식도락 경험을 선사하며, 이 외에도 시장 주변에는 지역 주민들에게 인기 있는 숯불구이(로바타야키) 전문점이나 전통 소바 가게 등 다양한 형태의 구시로 향토 요리를 접할 수 있는 식당들이 분포하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Approximately 60 shops sell fresh and processed seafood including salmon, crab, salmon roe, sea urchin, shellfish, dried fish, vegetables, fruits, pickles, dairy products, and prepared foods.
Yes. Designated seating areas allow eating Katte-don bowls created at the market. Several small restaurants within the market also serve cooked seafood dishes and ramen.
Early arrival is recommended for the freshest seafood selection and full vendor participation, as the market operates primarily during morning and afternoon hours.
Yes. Visitors can purchase fresh seafood for shipping, as well as browse packaged seafood products suitable as souvenirs.
The market serves both tourists and local shoppers, operating as a working commercial space that maintains an authentic market environment rather than being exclusively tourist-oriented.
소와 중 짜리 밥그릇에 회 몇 점과 붉은 조개와 우니를 올렸는데 가격이 만만치 않았다.14:20 즉석에서 손질한 해산물이라 바다향이 물씬 났다. 손님들이 많았다. 청주에서 구시로로 오는 직항이 개설된 기념으로 할인된 비행권으로 왔다는 한국 젊은이들이 털게 한 마리를 뜰채로 잡아 올리는 모습이 보였다. 그들은 구시로의 습원이 좋았다고 했다. 소화(昭和) 화를 중화(中華) 화로 착각해 놓친 2년 전의 기억이 새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