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목적지로 가는 도중에 아칸호 유람선을 탈 수 있을지가 궁금해 일본어로 된 안내문을 번역기로 번역하니, 아칸호 유람선을 탈 수 있다고 되어 있는 것 같았다. 그러나, 시간상으로 불가할 것 같아 가이드에게 물어보았는데 소통이 여의치를 못했다. 그래서 결국에는 유람선을 타는 것은 포기했다. 가이드가 마리모 양갱을 나누어 주었다.(뾰족한 이쑤시개로 찌르면 포장이 순식간에 벗겨진다. 나중에 삿포로 JR Inn에서 먹었다)
아칸호반을 걸었다.14:07 벤치도 있다. 호반에~~ 벤치에~~ 가~~ 봐~~야~겠네…. 바다 같은 아칸 국립공원, 유람선이 연락선처럼 느껴졌다. 그렇게 와 보고 싶었던 곳, 겨울이 아닌 여름이라 그런가? 아니면 시간의 제약 때문인가? 슬픔 깃든 아칸, 떠날 시간이 이토록 짧은가?
아칸 호수는 일본 홋카이도의 아칸 마슈 국립공원에 위치해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도시는 구시로로, 호수를 찾는 방문객들의 관문 역할을 합니다.
아칸호는 깨끗한 자연 경관과 온천(온센), 그리고 특히 아름다운 구형으로 자라는 녹조류인 마리모의 서식지로 유명합니다. 이러한 마리모는 일본의 국보로 여겨집니다.
아칸호에서는 방문객들이 보트 타기, 낚시, 주변 숲에서의 하이킹, 아이누 마을을 방문하여 토착 문화를 배우기, 온천에서 휴식하기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겨울이 되면 호수는 얼음낚시, 스노모빌 체험, 기타 눈과 관련된 활동의 중심지가 됩니다.
아칸 호수는 일 년 내내 방문할 수 있지만, 계절에 따라 경험이 크게 달라집니다. 여름(6월~8월)은 하이킹과 울창한 녹음을 즐기기에 좋고, 가을(9월~11월)은 아름다운 단풍 경치를 감상하기에 최적입니다. 겨울(12월~2월)이 되면 풍경이 눈 내린 환상적인 세계로 변해 겨울 스포츠를 즐기기에 이상적입니다.
네, 마리모는 아칸호 아이누 코탄과 아칸호 마리모 전시·관찰 센터에서 일 년 내내 볼 수 있으며, 이곳에서는 방문객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수조에 보존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