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리뷰 (2023년 9월 중순 방문)
일일 비에이&후라노 버스투어로 방문했습니다. 탁 트여있는 전경이 정말 아름답고 특히 패치워크의 시그니처라고 할 수 있는 야자수길 또한 📸스팟으로 아주 최고입니다. 겨울에도 오면 또 다른 매력이 있을 것 같아서 다음에는 겨울에 재방문 하고싶습니다.
자작나무들.. 너무 안타깝다
꼭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보고싶었는데
비록 두계절의 모습밖에 못봤네.
벌목이라니..
2025년 3월 재방문
잘려나간 자작나무들
아직도 길가에 방치되어있다.
마치 관광객들이 보라고 해둔듯한 모습
많은 생각이 들었다.
여기서 뜬금없이 야생 북방여우가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