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 성 중에 예전 복원없이 그대로 인 성.
우리 문화랑 달라서 그런지 많이 흥미로움.
맑은날, 빙ㅎ는 날, 흐린날, 눈 오는 날 다 다르게 보임.
그나저나 뱃사공의 노래를 듣기 바란다.
입장료가 생각보다 저렴하진 않아도 (성인 기준 인당 800엔)올라가 볼 만한 가치가 있는 성.
입구에 들어가면 안내하시는 분이 신발 주머니를 주며 신발을 벗고 넣고 들어가면 됌.
내부는 박물관 느낌도 어느 정도 가미되어 전시품도 보임.
상당히 올라갈 계단이 가파르기에 주의가 필요.
층을 5개 올라가고 보면 탁 트인 마쓰에 시내가 보이고 바람도 불다보니 날이 좋은 계절에 가면 매우 기분 좋음.
요나고 공항 도착해서 렌트하고
처음 일정. 웅장하고 멋지다.
지금 짓는다고 해도 공사비용이
엄청 나겠다. 거기다 세월이 주는 운치까지
침입을 막으려고 수직에 가깝게 쌓은
벽도 인상 적이다.
성 내수에서 수성전을 위해
창이나 돌 떨어뜨리는 공간도
볼 수 있고, 지대가 높아 경관도 좋다.
주차요금은 시간 관계 없이 입장하면
500엔. 대충 요나고 돗토리 이 구역
관광지는 이 정도 가격.
시내권은 시간당 요금이다.
26.02.13. 방문
1611년 호리오 요시하루가 축성한 평산성으로 전국시대 이후 출세한 호리오 가문이 에도 막부의 지배 체재 아래 이즈모 지역 통치를 담당한 성입니다.
웅장하진 않지만 검은 외관이 이목을 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