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 방문
미타키에서 내려 17분 정도 오르막길 올라가면 나오는 절..!
입장료 200엔인데, 받는사람은 따로 없고 돈을 넣는 통이 있고 통에 돈을 넣으면 음이 나오는데 좋았다.
(몇몇 그냥 안내고 들어가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러지말자..)
들어가서 오른쪽에 탑이 있는데, 음~ 멋있다는 느낌은 안든 듯... 왼쪽으로 올라가다보면 종을 칠 수 있는 곳이 있고 더 올라가면 물이 흐르는 소리를 들으며 올라갈 수 있다
세개의 폭포가 있어 미타키이며 이날 살짝 더웠는데 시원한 느낌의 절이었다
등산로인지 사람들이 지나다녀서 올라 가볼까?했는데 정상까지 꽤 거리가 되는것 같아 포기 ㅎㅎ
음.. 히로시마에서 가볼곳 남은게 없고 절을 좋아하면 한번쯤 오는것은 나쁘지 않겠지만 아니라면 굳이...? 시내에서 좀 멀기도 해서.. 본인은 만족
히로시마에 있는 조용한 사찰입니다.
관리도 잘 되어있고 고즈넉한 분위기가 여유를 즐길 수 있습니다.
입장료 200엔이 있습니다.
미타키 데라
三瀧寺.
고요한 자연과 깊은 역사가 어우러진 고야산 진언종의 사찰이다.
'미타키'라는 이름은 사찰 경내에 있는 세 개의 폭포(코마가타키, 본도타키, 유분타키)에서 유래되었으며, 경내의 세 폭포는 원폭 투하 직후 갈증에 시달리던 생존자들에게 생명수가 되었다고 한다.
초록 이끼로 둘러싸인 이곳은 히로시마의 교토라고도 불리지만 사실 히로시마 시티에서 접근성은 떨어진다.(버스 간격도 30분정도 된다.)
2025.10.07 - 방문
벚꽃시즌에 맞춰 평일에 방문했는데 사람이 한명도 없었다
들어가면서 입장료를 받는 석함이 있는데 넣으면 소리가 난다
위로 쭉올라가다 보면 상점이 있는데 고슈인도 받을 수 있다 고슈인을 받고 가려는데 올라오느라 고생했다고 초콜릿도 하나씩 주셨다 ㅋㅋ
가는 길부터 굉장히 아름다우니 여유를 즐기고 싶다면 방문해보자
미타키 역에서 하차 후 약 10분 정도 언덕길을 걸어 올라가야 하지만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특히 올해(2023년) 단풍철에는 히로시마와 미야지마를 통틀어 가장 아름다운 장소였고, 단풍철이 아니더라도 아름다울 거라 생각합니다.
입장료는 200엔으로 연꽃 그림 위의 구멍에 넣으면 구멍에 따라 다른 음의 소리가 나서 재미있어요.
중간에 800엔에 녹차(혹은 커피)와 작은 만쥬를 파는 곳도 있는데 가격은 다소 비싸다고 생각하지만 잠시 녹차와 함께 여유를 즐길기에 충분했습니다.
시내에서 멀어 가지 않는 분이 많겠지만 단풍철이라면 무조건, 아니더라도 가능한 가보시는 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