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역에서 나와서 직진하면 바로 보이는 나고야항수족관 가는길목에 있어요! 사진 찍기에 좋아요~ 날씨 좋은날 가면 사진이 예쁘게 나올듯..!
작은 항구이지만
수족관 음식점등 대중시설이 있어 가족들과 함께 산책 및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제가 갔을때는 5시정도였는데 사람도 문연곳이 별로 없어서 구경만 하고 왔네요.
바람쐬며 유유히 산책하기 좋은 곳. 연인들끼리 산책 및 데이트 코스로도 현지인이 꽤 가는 것으로 알고 있다. 나고야역이나 사카에에서 20~30분 정도면 오는 곳. 여행일정이 짧다면 어쩔 수 없겠지만, 여유가 있다면 일일패스권을 사서 와도 괜찮은 곳인 것 같다. 식당가에 음식도 먹을 만 하고, 나고야항 수족관 또한 어린아이랑 함께 온다면 가보는 것을 추천!
근처의 수족관을 가기 위해서 지나야 하는 곳입니다.
탁 트인 경관이 마음을 뻥 뚤리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