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영어 안내 투어는 지정된 시간에 매일 제공됩니다. 여러 언어로 된 오디오 가이드도 대여하실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성은 낮 시간대인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만 개방됩니다.
대부분의 성 내부 구역에서는 사진 촬영이 허용되지만, 플래시 사진 촬영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지정된 촬영 금지 구역에서는 예의를 지켜 사진 촬영을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네, 나고야성에서는 역사와 문화를 다양한 방식으로 보여주는 계절별 행사와 특별 전시가 자주 열립니다. 예정된 행사에 대한 최신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를 꼭 확인해 보세요.
여행자 리뷰
부모님 모시고 잠깐 다녀오기 좋은 장소 같아요! 나고야성 안에 닌자 두분이 사진도 같이 잘 찍어 주셔서 초등학생 나이대는 닌자로 흥미를 이끌어주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하지만 제가 방문했을 당시에 정원..?같은 곳이 군데군데 공사중이였어요.. 그래도 내년부터는 1000엔으로 가격을 올린다고 해서 빨리 방문 했는데, 좋은 경험 이였습니다!
한복입고 방문했음에도 차별없이 맞이해주셨습니다.
천수각 공사중.
혼마루 어전은 길지는 않았지만 줄을 서야 들어갈 수 있었어요.
혼마루 어전 옆 이에미츠가 사용했다는 별관을 가이드 해주시는데,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나고야에 온다면 꼭 와보세요😊
청록의 코발트색이 신비로운 나고야성입니다. 현재는 나고야성은 안으로 들어갈 수가 없고 영주와 가신들이 머물던 곳이 공개되어 있습니다. 성 앞으로 볓 백년은 되어보이는 왕벚나무와 버드나무가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이 장관입니다. 커다란 바위로 쌓은 성벽을 지나 나고야성까지 돌아보는데 채 1시간이 걸리지 않아요~ 휠체어, 유모차 타고 이용 가능!!
나고야 도착 후 첫날에 방문했지만 오후 늦은 시간에는 개방을 안하더군요. 그래서 마지막 날 오전에 방문 했습니다. 평일에도 찾는 내방객들이 꽤 있었고 에둘러 보이도 어림잡아 2시간 정도는 소용될듯 합니다. 일본에서 오사카에 이어두 번째로 큰 성이기에 규모는 큽니다. 2차대전 폭격으로 소실되었던 성을 복원하기까지 내력과 연혁들을 둘러보며 나고야시민들의 노력을 볼 수 있었습니다.
성 주변을 돌아 보면 어러 방문 사이트들이 있고 문화재나 나무들이 주위와 어울려 조화롭습니다.
천수각은 현재 내진성에 문제로 폐각인 상태라 다소 아쉬웠네요. 대신 혼마루고텐의 여러 객실과 쇼군의 전용 방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혼마루고텐은 초대 오와리 번주의 주거공간및 관청으로 사용하기 위해 1615년에 세워졌으며 면적이 3,100m²로 30개가 넘는 방이 있는 단층 건물입니다.
엄숙한 가운데 신발을 벗고 관람했으며 각 방의 위용과 화려함이 돋보이네요.
나고야 성에 오긴 했는데, 천수각 건물은 내진 관련 보수 공사로 입장이 불가능했다.
대신 각종 공적, 사적인 일에 쓰이던 혼마루 쪽의 화려한 장식과 방들을 구경하고 왔다. 신발을 벗고 입장해서 내부를 둘러보는 방식인데 삐걱거리는 마루 소리가 느껴져서 묘한 느낌이...
혼마루 내부 관람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바깥을 산책하는 일 밖에 없어서 조금 단조롭긴 했다.
천수각 공사가 끝난다면 다시 와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