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지마 공원은 삿포로 시내에서 조용히 산책하기 좋은 곳이었어요. 스스키노와도 가까운데 공원 안은 훨씬 차분하고, 나무가 많아서 도심 속 쉼터 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연못 주변을 걷기 좋고, 역사적인 건물과 문화시설도 함께 있어서 단순한 공원보다 볼거리가 조금 더 있는 편이에요. 무료로 둘러볼 수 있고, 여행 중 잠시 쉬어가기 좋은 장소였습니다. 사람 많은 관광지보다 한적한 공간을 좋아하신다면 만족하실 것 같아요.
눈 쌓인 삿포로의 공원이라니! 근처 홋카이도대학 식물원이 닫아 아쉬웠는데, 나카지마 공원을 구경할 수 있어 좋았다. 문학관, 호에이칸, 콘서트홀, 천문대 모두 둘러보기 아주 좋은 산책 코스다. 역이랑 붙어있는 것도 좋아. 겨울 아닌 때도 궁금하다. (2026. 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