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전통그림인 우키요에의 거장 가쓰시카 호쿠사이의 마지막 작품이 있는 전시관이다. 관람의 내용은 실물 작품들이 단조로운 전시기법 아래에 설치되어 그의 인생속 백필휘지를 체감할 수 있다. 평일에도 불구, 관람객은 붐비는 편이라 가만히 서서 마음에 든 작품을 느긋하게 지켜보는 감상은 다소 힘들다. 동선은 자유롭게 설정되어있으나, 내국인(일본인)의 방문이 높은 특성하에 권장동선을 따라 보는 것이 다수로 통행흐름에 막힘은 없는 편이다.
사실 부악36경과 전국폭포순례를 기대했건만, 그 작품들은 기억에 잊혀질정도로 너무 강렬한 작품이 있었다. 천장의 마지막 작품을 보며, 원작자가 마츠리 때처럼 움직인다 생각하고 몸을 위아래로 흔들어보시길, 모든 그림이 당신의 몸을 따라움직인다.
즐겁게 관람했으며, 깨알같은 팁으론 전시관 3곳의 통합티켓이 싸니까 밖에 있는 안내소에서 꼭 통합권으로 사기길 바란다.
그 어떤 한국인이 올성 싶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