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00m 지점이라 고산병(mountain sickness, 高山病)의 위험이 있다.
노리쿠라에있는 산장에서 하루 숙박했는데, 산장은 전화 예약만 가능하다.
고산 식물을 볼수있다. 또 밤에 엄청 많은 별을 볼수있다. 오후 3시 이후로는 더이상 버스가 안다녀서 별을 보고싶으면 무조건 산장에서 숙박해야 했다.
단풍이 너무 이뻐서 타다미다이라 직전 정류장에서 내려서 트레킹을 했습니다. 타다미다이라는 구름속에 갇혀서 앞이 하나도 안 보이고 비가 쏟아졌는데 짧게라도 단풍을 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쉽게 3000m산을 갈 수 있습니다. 다만 돌길이라 하산할때 미끄러져요. 3~4개의 하이킹 코스가 있습니다. 날씨때문에 정상 안가고 낮은 봉우리만 다녀왔어요
5월 말임에도 여전히 남아있는 눈과 웅장한 산세가 어우러져 노리쿠라 타다미다이라만의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해발 2,702m의 고지대답게 탁 트인 하늘과 신비로운 설산의 풍경이 인상적입니다.
설산과 호수의 조화: 아직 녹지 않은 눈이 산비탈을 덮고 있는 모습은 장관이며, 그 아래로 보이는 호수는 짙푸른 색감으로 신비로운 느낌을 더해줍니다.
평화로운 휴식: 고산의 정취를 느끼며 즐기는 따뜻한 식사는 여행의 묘미를 잘 보여줍니다. 큰 창 너머로 보이는 파노라마 뷰는 식사 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을 것 같습니다.
접근성: 노히 버스(Nohi Bus)를 통해 이렇게 높은 고도까지 편리하게 이동하여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자연 그대로의 모습: 정갈하게 정비된 주차장과 시설물들, 그리고 그 주변을 감싸고 있는 웅장한 대자연의 조화가 돋보이며, 맑은 날씨 덕분에 구름 사이로 드러난 파란 하늘과 산의 모습이 매우 아름답게 담겼습니다.
5월 말의 끝자락에서 계절의 경계를 경험할 수 있었던 아주 특별하고 멋진 여행이었던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