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쿠라온센역에서 버스를 타고 30분 정도면 올 수 있습니다만, 기차와 버스 시간 사이의 대기가 1시간 정도 되는 등, 접근성은 정말 좋지 않습니다. 버스에 탈 때는 바다가 보이기 때문에 오른쪽에 앉으시길 추천드리고, 운이 좋으면 돌고래가 무리를 이루고 놀고 있는 풍경을 볼 수도 있습니다. 버스 아저씨가 버스를 잠깐 세워주는 친절을 베풀어주셨습니다. 접근성이 좋지 않아 그런지 정말 사람이 없습니다. 심지어 검표원도 없을 정도입니다. 들어가면 바로 메인 수조가 보이는데, 최장대각거리 20m, 수심 6m, 1600톤 규모로 동해 최대 규모라고 자랑하고 있지만, 다른 나라 대형 수조들에 비하면 큰 편은 아닙니다. 고래상어(ジンベエザメ)가 2마리 유영하고 있고, 둥글게 아래로 내려가면서 마치 파노라마를 보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 등 수조의 퀄리티는 매우 훌륭합니다. 고래상어 말고도, 귀상어, 참다랑어 등 메인 수조의 위용이 느껴집니다. 대수조를 지나면 본관으로 이동할 수 있는데, 작년(2018년)에 해유회랑을 리뉴얼 완료하여, 일체형 아크릴 수조, 관찰 돔, 프로젝션 매핑 같은 최신 기술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그 뒤로 돌고래 낙원에 갈 수 있는데 이곳은 길이 22m, 1600톤으로 일본 최대 규모의 터널 수조이며, 낫돌고래(カマイルカ)와 훔볼트 펭귄을 볼 수 있습니다. 바로 뒤의 자판기에서 먹이를 살 수 있고, 먹이를 던져주면 수조 바로 앞에서 돌고래를 볼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해달이나 다양한 수조를 볼 수 있습니다. 돌고래쇼도 하고 있지만, 이걸 보면 버스 시간 때문에 무조건 저녁에 돌아갈 수 밖에 없어서 포기했습니다. 음식점은 좀 애매한데, 레스토랑도 있지만 비싸고, 수족관 밖으로 나가면 바로 음식점들이 붙어있지만, 그냥 전형적인 관광지 음식점들입니다. 전반적으로 사람이 적은 점이 엄청난 메리트인데, 관람 포인트나 수조의 퀄리티도 매우 좋습니다. 또한, 호쿠리쿠 패스 이용자는 무려 600엔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2025년 3월에 완전 부활되었군요!
올해 10월 일요일에 방문했습니다.
관내는 3시간 있으면 전부를 잣대로 볼 수 있는 넓이입니다.
라이팅이나 수조의 형상 등, 손님 시선으로 즐길 수 있는 수조의 형태이거나 전시이거나.
관내는 지진 재해가 있었다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매우 깨끗하고, 확실히 완전 부활!
고래 상어와 에이가 근처까지 와 주기도 하기 때문에, 대단한 박력!
돌고래와 펭귄도 가까운 거리에서 볼 수 있었고.
50대 부부로 방문했습니다만, 매우 즐길 수 있었습니다.
주위에 오신 아이도 매우 즐기고 계셨어요.
일요일이었지만 손님으로 혼잡하지 않고, 많은 바다의 생물을 수조의 가까이에서 차분히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입관시가 딱 펭귄의 산책 타임이나, 돌고래&바다 쇼의 시간이었으므로, 그들도 즐겁게 받았습니다.
쇼는 스탭 씨의 수제감이나 따뜻함을 느낄 수 있어, 은은한 기분이 되었습니다♪
매우 따뜻한 기분이 될 수 있는 수족관.
남녀노소, 여러분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직원 여러분,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