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에이 경마장은 겨울철, 금토일에만 개최한다 들었습니다
가시기 전 개최일을 알아보고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구글맵스에 표시된 입구로 입장이 가능하고 그 앞에 주차장이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저는 생에처음으로 경마장을 다녀왔음에도 일하시는 분들이 친절하셔서, 구매처에서 일하시는 많은 분들이 설명을 도와주셨습니다.
그렇지만 경마에 참여하는 것 뿐만 아니라, 구경 삼아 가는 것도 한 번쯤은 추천합니다!
가족과 함께 갔다면 경마장 건물 앞(도로 쪽) 망아지와 말들이 방에 있는데 그곳을 구경하고, 성마에게 당근 간식을 주는 것도 꽤 흥미롭고 즐거웠습니다. (망아지는 어려 당근을 먹을 수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건물 안, 경마장 바깥쪽에 작은 식당들이 있어 끼니를 떼울 수 있습니다. (카페,아이스크림,오코노미야끼 등등...)
참고로 마권 구매 시에는 마권구매처 맨끝 쯤에 번역된 가이드라인이 있으니 잘 참고하셔서 구매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경마에 처음 참여하신다면 지피티에게 물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그리고 어디까지나 경마는 즐길 정도로만 하세요!!
반에이 경마는 일본 오비히로 경마장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형태의 드래프트 호스 레이싱입니다. 기수가 경량 순종마를 고속으로 타는 대신, 이 경주 스타일은 1톤에 달하는 거대한 드래프트 말들이 500킬로그램 이상을 실은 무거운 철제 썰매를 끄는 형태입니다. 말들은 두 개의 가파른 언덕이 포함된 200미터 흙길을 달리며 속도보다는 힘과 지구력을 시험해야 합니다. 경주는 장애물을 넘어 힘을 모으기 위해 말들이 멈추는 경우가 있어 몇 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아니요, 국제 방문객은 일본어를 유창하지 않아도 오비히로 경마장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시설은 경기장 곳곳에 영어 표지판을 설치하고, 영어 정보를 포함한 경주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베팅 시스템은 간단하며 단 100엔부터 시작해 처음 방문하는 사람도 쉽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직원들은 외국인 손님을 돕는 데 익숙하며, 강력한 드래프트 말들의 시각적 장관과 경주의 흥분은 언어 장벽을 넘어섭니다.
오비히로 경마장 입장은 완전히 무료입니다. 방문객들은 입장료 없이 경기장에 입장해 모든 경주를 관람하고 패독 구역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유일한 비용은 선택 사항으로, 경주 베팅(100엔부터 시작), 현장 식당에서 음식과 음료를 구매하거나 기념품을 구매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이로 인해 어떤 예산의 여행자에게도 저렴한 관광 명소가 될 수 있습니다.
경마장은 JR 오비히로역에서 약 2.5킬로미터 떨어져 있습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경주 당일에 운행되는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해 역에서 출발해 방문객들을 직접 장소로 데려다 주는 것입니다. 또는 택시로 약 10분 정도 소요되며, 방문객들은 해당 지역을 운행하는 지역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무료 셔틀버스는 특히 편리하여 길 안내에 대한 혼란을 없애줍니다.
네, 방문객들은 경주 전후로 패독 구역에서 드래프트 말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습니다. 이는 페르슈롱, 브르통, 벨기에 품종을 포함한 작업마들의 인상적인 크기와 근육질 체격을 감상할 수 있는 훌륭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패독 구역에서는 방문객들이 경주 준비를 하는 말들을 관찰하고 그들의 관리와 훈련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이 가까이서 하는 체험은 방문객들이 반에이 경주에 적합한 독특한 특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일반적인 경마용 말(서러브레드)이 아니라 홋카이도 개척시대에 농경용으로 사용되던 만마(냉혈종) 경주입니다.
코스를 따라 옆에서 같이 달리며 말의 박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초보자용 인포메이션 센터나 사이트의 한국어 설명을 참고하면 쉽게 베팅도 가능합니다. 눈이 많이 오는 경우는 말과 기수의 안전을 위해 경기가 중단됩니다.
경기장 뒷편으로 가면 작은 망아지들을 보거나, 말에게 당근을 주는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당근 1컵 100엔)
입장료 무료입니다. 사람 정말 많았고 하는법을 몰라서 건물 내부까지 들어가서 가운데 있는 카운터쪽에 말을 걸면 하는법을 알려주는데 저는 단식? 배율이 높지만 확률이 낮은거를 골랐는데 운좋게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경마가 끝나고 카운터 바깥문쪽(경마장 반대편)으로 나가면 포니와 은퇴한 경마말들이 있었습니다. 질문하면 친절하게 대답해주시고 말 타고 사진찍는 곳도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오비히로에 오면 여긴 꼭 와볼만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비히로역에서 경마장까지 240엔이였다.
버스가 자주있진 않지만 시간을 잘 맞춰서 간다면 바로 앞까지 가는 버스가 있으니 참고하시길.
동물 먹이주기도 가능한 경마장이라 여행하기 전부터 너무 기대되었음.
경마장 들어가기 전 주차장쪽 입구 화장실 옆 자판기에 고구마자판기가 있음ㄷㄷ
시장(?)도 작게 있고 굿즈도 판매하고 있다.
식당도 두어개 있고 경마장 내에도 푸드코트가 있다.
러브렛, 제주마 경주만 보다가 반마 경주를 보니 넘 충격적이였다ㅋㅋ
엄청크고 신기했음.
경마는 재미로만 즐기시길…
돈따보려 했는데 댕같이 실패!
한켠에는 말 먹이주기 체험이 가능한 곳이 있는데 미니포니, 포니들이 총 8마리 정도 된다. 갓 태어난 망아지들도 두어마리 있었고 반마 친구들이 세마리 정도 상주하고 있다
러브렛 정도의 크기 친구들도 세마리 정도 있다. 다 안큰건지 러브렛인지 잘 모르겠음.
당근을 엄청 잘 받아먹는데 거의 만지지는 못함.. 손길을 피했다
아무튼 오비히로에 여행온다면 한번 쯤 들리는 것도 추천
다른 경마장들에 비해 쾌적하고 시끄러운 느낌은 없음. 사람은 생각보단 많음. 걸어가면서 보는 경마. 굳!
파워풀한 멋진 말들이 용맹하게 썰매를 끈다
실제 경마시작은 14:35분부터이니 점심먹고 설렁 설렁보고와도된다
그런데 막바지(11시쯤)는 보지않는것을 추천
기진맥진해진 말들에 채찍질 하는것이 너무 측은해져버렸다
물론 이것은 학대가 아니고 헬스장 트레이닝 받는 개념이라 생각해야한다만
불쌍해 보이는것은 어쩔수가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