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사람도 많고 시스템 어려워보이는데 돈 한번 걸어보면 바로 이해됨. 잘 모르겠으면 중앙까지 들어가서 직접 연필로 응모하는 곳 가면 직원분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심. 경마장, 기수, 말들을 캐릭터화한 오비히로 경마장 전용 굿즈가 많아서 은근 귀여움. 내부에 식당이 엄청 많은데 전부 아울렛 푸드코트 정도의 퀄리티 느낌. 경마가 밤 8시까지 있는데 마지막 라운드까지 사람들이 바글바글해서 분위기 좋았음. 배당률/전적 표시해주는 전광판이 많은데 제미나이한테 설명해달라고 하면 잘 알려줌. 1등한테 200엔 걸었더니 570엔 땄다. ㅋㅋㅋ 경기는 1시간마다 진행되고 말들이 빠르지 않으니 가까이서 보는 것도 추천. 오비히로 역에서 걸어서 약 30분 정도 걸렸음.
반에이 경마장은 겨울철, 금토일에만 개최한다 들었습니다
가시기 전 개최일을 알아보고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구글맵스에 표시된 입구로 입장이 가능하고 그 앞에 주차장이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저는 생에처음으로 경마장을 다녀왔음에도 일하시는 분들이 친절하셔서, 구매처에서 일하시는 많은 분들이 설명을 도와주셨습니다.
그렇지만 경마에 참여하는 것 뿐만 아니라, 구경 삼아 가는 것도 한 번쯤은 추천합니다!
가족과 함께 갔다면 경마장 건물 앞(도로 쪽) 망아지와 말들이 방에 있는데 그곳을 구경하고, 성마에게 당근 간식을 주는 것도 꽤 흥미롭고 즐거웠습니다. (망아지는 어려 당근을 먹을 수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건물 안, 경마장 바깥쪽에 작은 식당들이 있어 끼니를 떼울 수 있습니다. (카페,아이스크림,오코노미야끼 등등...)
참고로 마권 구매 시에는 마권구매처 맨끝 쯤에 번역된 가이드라인이 있으니 잘 참고하셔서 구매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경마에 처음 참여하신다면 지피티에게 물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그리고 어디까지나 경마는 즐길 정도로만 하세요!!
26년 1월 방문.
오비히로 필수코스라는 생각. 경기가 30분마다 있어서 여러번 하고 올 만하다.
초보자에게 좋다는 복승식이 하고싶었지만 공식 홈페이지는 단승식만 알려주고, 늦게 가서 그런지 따로 안내해주는 곳은 찾을 수 없었다. 그냥 한 경기에 단승식 여러번 하는 식으로 참여했다. 그리고 한번 따서 흑자 내고 나옴 ㅋㅋ 땄으면 됐지
방식이 독특하고 가까이에서 볼 수 있으며 속도가 빠르지 않아 말을 따라가며 구경할 수 있다. 아주 신기한 경험을 제공한다ㅎㅎ 오비히로만의 개성을 느낄 수 있는 장소.
재방문의사 있음
일반적인 경마용 말(서러브레드)이 아니라 홋카이도 개척시대에 농경용으로 사용되던 만마(냉혈종) 경주입니다.
코스를 따라 옆에서 같이 달리며 말의 박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초보자용 인포메이션 센터나 사이트의 한국어 설명을 참고하면 쉽게 베팅도 가능합니다. 눈이 많이 오는 경우는 말과 기수의 안전을 위해 경기가 중단됩니다.
경기장 뒷편으로 가면 작은 망아지들을 보거나, 말에게 당근을 주는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당근 1컵 100엔)
단승식으로 3게임째에 1등 당첨! 초보자 존에 가셔서 물어보셔도 되지만 구글에 오비히로 경마장 치고 반에이 들어가셔서 마권 구매방법 보셔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토 일 월 진행하고 들어가시면 여러 장소에서 하고있는 경기들을 생중계 하는 TV랑 몇번말부터 몇번말까지 경기는 언제 하는지 줄줄 써있는 TV가 관중석 나가는 슬라이드 문 바로 앞에 있습니다. 단승식 1등해도 3배니까 너무 기대하진 마셔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