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료: 800엔
생각보다 규모가 컸고
사람이 적어서 좋았다. 다만 내가 간날에는
날이 흐려서 조금 아쉬웠음
아 가장 좋은건 군데군데 표지판에 한국어호 설명이 잘되어 있고. 무료로 한국어 지도도 주는데
거기에 장소마다 큐알코드가 있어 설명도 볼수 있음!
일정 중 예비장소로 넣어뒀는데 굉장히 만족하고 갑니다. 미이데라의 三井는 천지 천무 지통 세 천황이 태어났을때 목욕물을 사용한 우물이 있어서 따온 이름이라고 합니다. 본당 건물은 굉장히 웅장했습니다(일본 국보). 다소 접근하기 어려운 곳이라 그런지 경내 둘러보는 동안 10명 남짓 마주쳤던 것 같습니다. 경내가 꽤 넓어서 다 둘러보려면 40분~1시간은 소요됩니다. 교토나 오사카에서 사람에 치여 지쳤거나 비와호 일대 여행한다면 꼭 들러봤으면 좋겠네요.
흙내음이 나는 숲 속 고찰입니다. 전망대에 올라가면 절과 비와호 경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경내가 꽤 넓기 때문에 길을 잃지 않게(?) 조금 주의할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금당 본존은 백제에서 전래된 불상이라고 하는데, 1300년 동안 공개된 적이 없는 비불이라 합니다. 관람객이 직접 볼 수 없는 본존 외에도, 헤이안시대, 가마쿠라시대, 무로마치시대, 에도시대 등 다양한 시대의 불상들이 안치되어있습니다. 숲길에서 머리를 식히기 위함이든, 불상의 예술성을 감상하기 위함이든, 방문해볼 가치가 상당한 곳이라고 평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