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케는 무료시음 5종, 유료시음 4종이 준비되어 있는데 유료시음은 한잔에 200엔입니다. 양조장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다이긴죠 제품이 하나 포함되어 있어 마셔보는걸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너무 녹진한 맛이라 제 스타일은 아니었습니다.
오코토야마가 국내에도 정식 수입되어있기에 평소 남산사케 좋아하시는 분들은 대부분의 라인업을 시음해 볼 수 있으니 한번쯤 방문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뮤지엄은 박물관 수준은 아니고 사측에서 설명한대로 오토코야마 주조장의 역사를 기록해놓은 자료관입니다. 자료관에서 공장 내부도 일부 볼 수 있지만 다이나믹하진 않아서 일정이 빠듯하면 굳이 자료관까지 들릴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무료자료관..
생명연장의 물을 무료로 떠 갈수 있어서.. 아침부터 현지사람들이 많아요..
자료관의 동영상은 언어선택이 가능합니다.
무료시음도 할 수 있고.. 타지역이나 면세점에서 못 하는..지역한정 술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오가다 들리시면 좋을 듯합니다.
홋카이도를 대표하는 사케 ‘오토코야마’ 양조장. 겨울 평일 저녁에 방문했는데, 사람도 많지 않고 조용해서 둘러보기 좋았습니다. 입장료는 따로 없고요, 자료관 내부에서는 사케를 만들던 전통 도구부터, 역사적인 자료들, 그리고 사케에 대한 간단한 정보를 접할 수 있습니다. 자료관 옆 샵에서는 양조장에서 만들어 진 다양한 술을 구매할 수 있는데 대표 술인 준마이다이긴죠는 꼭 구매하시길 추천드려요.
아사히카와에 갔다면 꼭 들리세요. 무료 시음 가능. 비싼 사케는 유료 시음 가능. 가면 무조건 한 병 사게됨
박물관, 공원으로 조성된 홋카이도를 대표하는 니혼슈 오토코야마의 주조 자료관.
오토코야마의 역사, 니혼슈 제조과정을 자세하게 다룬 자료관과 휴식할 수 있는 공원, 기념품점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념품점에는 무료/유료 시음도 할 수 있고 제품은 물론 술잔과 같은 다양한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다. 준마이 긴죠 이상의 고급 라인은 100엔으로 한 잔 시음이 가능하다. 또 오토코야마를 만들때 사용하는 맑은 물도 마음 껏 마셔볼 수 있다.
오직 이 곳에서만 파는 특산 니혼슈도 약 4천엔 정도에 구매할 수 있으며, 면세도 가능하다. 대표모델인 준마이 긴죠는 시내 혹은 면세점과 동일한 가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