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나 송휴일에는 차량을 이용한 관광객이 많아 정체가 심한 곳입니다. 주차 제한 시간을 두었으면 하는 바람이었습니다. 날씨가 맑은 날에는 후지산이 크게 보이는 곳이고, 화산 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이라 추천합니다. 이곳에서는 1개 먹으면 7년 젊어진다는 검은 달걀을 먹고 와야 합니다.
첫번째 방문>> 살짝 눈이 내리는 날씨라 케이블카로 올라가는 길의 경치가 맑지 않아서 아쉬웠는데, 올라가서 화산열기로 구운 뜨거운 계란과 오뎅탕을 먹으면서 싹 풀렸습니다.
오밀조밀 볼거리도 많고 화산연기가 군데군데 피어오르는 스릴 넘치는 배경에서 사진도 잘 나오고 보는 재미가 있네요.
오와쿠다니역에서 파란색 2번 표지판을 따라 가면 하코네 해적선을 타러가는 케이블카가 나옵니다.
두번째 방문>> 화창하게 개인 날씨 덕분에 케이블카로 올라갈 때부터 후지산이 선명하게 보였습니다. 오와쿠다니에 내려서도 후지산 배경이 나오는 화산계란 조형물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으려는 줄이 길게 늘어서고 애견인, 아이 동반가족이 눈에 많이 띄네요.
화산 활동으로 만들어진 지형이라 곳곳에서 유황 연기가 올라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마치 다른 행성에 온 것 같은 풍경이었습니다. 냄새는 조금 강한 편이지만 그만큼 화산 지역이라는 느낌을 제대로 받을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바로 검은 달걀인데, 유황 온천수로 삶아서 껍질이 검게 변한 달걀입니다. 하나 먹으면 수명이 7년 늘어난다는 재미있는 이야기도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사 먹는 것 같습니다.
방문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소운잔에서 로프웨이를 타고 도착하시면 멋진 후지산을 보실수 있습니다. 특히 주차장 쪽에서 잘보입니다. 사진 찍으시고 유황수에 끓인 검은 계란(4개 500엔)이 명물이니 맛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렌트카로 이동했고, 눈이 오지 않으면 충분히 갈 수 있음.
관광객들 확실히 많고, 다들 계란 사먹긴 하는데 사실 그냥 삶은 계란 맛이라 특별할건 없음… 4개에 500엔인데 굳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