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미즈역에서 무료셔틀을 운영합니다. 시간대는 평일기준 매30분, 정각에 출발합니다. 10시에 개장인데 9시30분에 셔틀이 있어 와서 조금 기다리고 둘러봤습니다. 사이다박물관에는 사이다종류가 많은 것 같지만, 같은 상품 진열이 많아 종류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또한 여러 기념품이나 많은 초밥집이 있습니다. 새로 생긴곳이라하는 건물에는 유니클로 ABC GU가 있어 구경하기도 좋습니다.
마침 유니클로에서 최애의 아이 콜라보 상품이 있길래 운좋게 구매했습니다. 사이다는 유자맛, 메론맛을 먹었는데 그냥 뭐 사이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