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료: 500엔
이 박물관은 지로초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에도 시대 만남의 장소였던 이곳에서는 도자기, 찻집, 술, 그리고 다양한 일본 상품들을 거래하고 판매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박물관 내부에는 스시 예술을 보여주는 전시가 있습니다. 스시의 시작, 사용된 쌀, 그리고 스시의 변천사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영어 음성 안내를 위한 QR 코드도 있습니다. 관광객에게는 유익한 교육 자료가 될 것입니다. 출구에는 다양한 스시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무료 오디오 가이드를 다운로드할 수 있으니 헤드폰을 지참하세요. 아쉽게도 오디오 가이드에는 초밥에 대한 정보가 제공되지 않고, 샌들, 거리 등 다양한 문화 정보만 담겨 있습니다. 박물관 방문 전에 스시 앨리에서 스시를 드시면 반값 할인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박물관의 스시 코너를 번역하는 앱을 사용한다면 흥미롭겠지만, 그 외에는 방문할 가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