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볼거리보다는 자연의 맑고 고즈넉한
분위기를 조용히 감상하기 좋은 수원지입니다.
입구에서 환경 보전 협력금 100엔을 지불하고
울창한 나무가 우거진 숲길로 들어서면
바닥이 투명하게 비치는 에메랄드빛 샘물이
나타납니다. 고운 모래를 일으키며 1분에 60톤의
물이 끊임없이 솟아오르는 광경은 무척
신비로우면서도 마음을 차분하게 해줍니다.
수온이 사계절 내내 14도로 유지된다고 하는데
비치된 바가지로 직접 마셔보니 불순물 없이
아주 맑고 청량했습니다. 방문하실 때 개인 텀블러나 빈 페트병을 하나 챙겨가시면 샘물을 자유롭게
담아갈 수 있어 좋습니다. (미처 준비하지 못했다면
주변 상점에서도 빈 병을 판매합니다.)
규모가 아주 방대한 곳은 아니지만 아소 지역
여행 중 나무 그늘 아래서 시원한 물소리를 들으며
가볍게 산책하고 쉬어가기에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17시 쯤 방문을 했더니 매표소는 문을 닫았지만 자체적으로 100엔을 통에 넣고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물이 진짜 맑았고 신비로운 곳이였습니다. 작은 신사도 있어서 구경하고, 카페도 있었는데 이미 문을 닫은 시간이였습니다. 주차장도 근처에 있습니다.
근처에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약 3분 정도 걸어서 올 수 있습니다. 주차장이 그렇게 넓지 않으니 시간을 잘 보시고 오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수원지 자체는 그렇게 넓지 않아서 약 30분이면 모두 볼 수 있습니다. 병을 팔기도 하지만 따로 준비해 오시는 것도 좋습니다. 입구에 입장료 100엔을 통에 넣고 입장하시면 됩니다.
구글 맵을 사용할 때 잘못하면 이상한 좁은 길로 안내하니 큰길 위주로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주차장은 입구 조금 아래쪽에 따로 있음. 물 뜨실거면 빈병 또는 통 준비. 페트100엔에 판매도함. 입쟝료100엔. 경치좋고 관리 깔끔하게된 작은 정원같은 공원느낌. 크지않음. 두번 방문은 글쌔..
입장료 100엔이고, 물이 엄청 맑다. 나가는 길에 기념품 샵 있고, 무료 주차장도 입구에 있다.
렌트카로 이동중에 잠깐 들리는 것으로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