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크루즈 라스트 사무라이 영화 찍었다고 하는 사찰입니다
케이블카 타고 올라간 후
다시 버스타야 하고,
올라갈때와 내려올때 버스 타고 갈수 있으며, 버스에서 내려서 절을 걸어다니며 구경할수 있어요
버스비와 입장료가 각각 500엔이었던거 같아요
절이 산속에 어떻게 지었을가 싶게 크고 멋집니다
엔교지. 인당 로프웨이 1000엔 입장료 500엔. 히메지역 근처에서 8번 버스를 타고 로프웨이까지 20분 정도 걸린다. 편도 버스비 260엔.
히메지에서 몇 안 되는(?) 제대로 된 관광지 중 하나라고 생각. 굉장히 큰 절이고 산 하나가 전체가 이런저런 건물이 있어 볼거리가 많다.
짧고 가벼운 등산을 해야 한다. 꼭 운동화를 신고 갈것. 등산하기 싫은 사람은 500엔 내고 절 안의 셔틀버스를 탈수있는데 솔직히 젊은사람은 필요없다. 그정도까진 아님.
본전? 이 아주 크고 멋있고 전체적으로도 규모가 큰 절이다. 다른 계절에도 와 보고 싶다. 히메지에서 추천하는 관광지.
케이블카에서 내리니 절까지 버스타고 왕복 500엔이라길래 내가 왜 오천원을 쓰냐ㅠ 하고 안탄다고 하고 그냥 걸어갔다. 근데 그냥 탈걸^^ 금방인줄 알았는데 겁나 등산함 ㅋㅋㅋㅋ한여름 땀범벅 괴롭다ㅋㅋㅋㅋ진짜 내가 파워 J 라서 시간마다 계획 세워놨는데 등산하다가 시간 다 깎아먹어서 초조해짐ㅜㅜㅋㅋㅋㅋ 그래도 아직 젊은이라 그런지 갈만했다. 무릎이 또 나가리 될까봐 좀 걱정됐지만 요정도는 괜찮겠지 하고 다녔음 ㅋㅋㅋ 힘들게 등산해서 도착하니 나랑 케이블카 같이 타고 온 커플은 이미 다보고 내려가더라^^
그래도 공기 좋은 산공기 마시며 유유자적하게 절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케이블카에서 안내해주시는 말 못 알아듣지만 기요미즈데라 단어 하나 들렸는데 같은 공법인지 진짜 비슷하게 생겼다.
기요미즈데라하면 또 생각나는 사람있지.. ㅎㅎ 또 가고싶다 교토.. 말봉이만큼이나 나도 교토에 추억이 많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