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컨셉과 디테일이 놀라워요. 공항과 우주존은 실제처럼 비행기가 이착륙하고 로켓이 발사돼용. 그리고 어반게리온 존에 가면 모형 로봇들이 출동과 귀환을 하는 포퍼먼스를 볼 수 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건 카페인대요. 우주존앞 카페에서 주문하면 앉아서 마실 공간이 다른 곳에 있는데 안내가 없고 생각지도 못했던 체험공간을 임시로 사용하고 있어서 불편했습니다. 못찾아서 직원한테 물어봤더니 친절하게 입구까지 안내해주셨어요.
스몰월드 뮤지엄은 누구나 즐길수 있는 박물관입니다. 가장 메인은 나의 실물 미니어처를 만들 수 있는 코너인데 비록 유료지만 구입하지 않아도 상관없습니다 3D맵핑을 한 QR코드를 주기때문에 나의 입체 모형사진을 인터넷으로 볼 수있니다.
유료제작에는 보통 1month정도 걸리는것같아서 일본 현지인 아니면 받아보긴 어려울 것샅습니다
미니어처의 디테일과 퀄리티가 기대 이상입니다. 특히 에반게리온 구역의 격납고 사출 장면과 제3신도시의 변형 연출은 압권입니다. 비행기가 실제로 이착륙하는 공항 섹션도 매우 정교합니다.
실내 전시라 날씨 영향을 받지 않아 쾌적합니다. 조명이 낮과 밤으로 변해서 같은 공간도 다른 느낌으로 즐길 수 있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시내 중심가에서 약간 거리가 있고, 입장료가 저렴한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피규어나 정교한 모형을 좋아한다면 돈이 아깝지 않은 경험입니다.
미니어처의 정점을 보여주는 곳. 에반게리온 팬이라면 필수 코스이며, 아이들이나 사진 찍는 걸 좋아하는 분들에게도 추천합니다. (에반게리 구역 외에도 볼거리가 충분히 많습니다.)
공항, 에바, 우주등 여러가지 테마로 전시되어있습니다. 함부르크보단 작지만 하나하나는 정밀하게 꾸며져있고 깔끔하니 좋습니다. 다만 시내랑 멀고 주변이 휑해서 주변 숙소 묶는분들이나 아리아케 아레나에 공연보러가시는분들께 추천합니다.
일행이 피규어 컬렉션을 좋아해서 같이 관람했다.
미리 예약을 못해서 제값 다 내고 비싸게 들어갔다.
파란 터널을 통과하면 3층 우주센터 디오라마와 로켓발사대를 먼저 관람한다. 일정한 시간마다 로켓이 발사한다.
다음은 홍콩 도시같은 화려하고 알록달록한 미니어처 마을과 미래도시 같은 동화 마을이 있다. 간간이 붙어있는 파란 버튼을 누르면 버튼의 설명대로 움직인다. 정적인 미니어처가 아닌 움직이는 미니어처이다.
아기자기한 귀여운 미니어쳐관도 있고, 주택들을 작게 만든 미니어쳐도 있다.
그중에서 대망의 간사이 국제공항은 제일 오래 머무르고 감탄을 하며 감상한 장소이다. 비행기가 이륙하는 모습을 실제같이 구현했다. 계속 보고있으면 정말 타고 있는 느낌.. 활주로 사이에 몸을 내밀고 더 가까이서 비행기가 이륙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구멍도 있다.
에반게리온 덕후라면 좋아할만한 모형들과 격납고, 도시 마을도 보인다.
관람을 마치고 미니어처를 만드는 작업실도 봤지만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들었다.
2층엔 식사와 음료수를 마실 수 있는 카페테리아가 있는데, 늦은 시간 입장을 해서인지 7시가 다 되어서 운영을 하지 않았다.
1층 출구 부근에서는 기념품과 피규어 등을 파는 소품샵도 있다.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큰 법인데 이렇게 작은미니어처 테마파크 박물관을 방문하고 한시간여를 관람하고 체험한 소감은 입장시 아까왔던 티켓비가 전혀 아깝지 않았다는 것이다.
재방문도 고려해볼만한 멋진 경험이었다.
유리카모메선 아리아케 테니스노보리역과 아리아케역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