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날에 와도 바다가 예뻐요!
바다 수영하러 이시가키 왔는데 4일째 흐리고 비 ㅜㅜ 바다라도 구경하자 하고 왔는데 .. 웬걸 진작 올걸?! 바다 수영 못한사람들은 여기로 오세요!!
+ 카비라만에서 여기까지 걸어오는 길 너무 무서움 .. 인도에 이끼가 껴있어서 저처럼 미끄러져 다치기 싫으면 그냥 9번 버스 타거나 택시 타시길 🥲
일몰 시간에 맞춰갔더니 모래사장에서 노을을 보는 몇 사람만 있었습니다. 나무 그늘 아래 나무 상과 의자가 있어서 챙겨온 간식을 먹기에 매우 편했습니다. 현지 가이드에게 추천받은 노을 장소인만큼 굉장히 고요하고 평화로운 해변이었습니다. 나무 그네 사진도 멋지구요. 별을 보기에도 좋은 곳이라고 했는데, 너무 어두워서 무서웠기 때문에 별은 보지 못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