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other travelers are saying about 다카야마 쇼와칸 박물관
유튜브를 보고 나름 기대하며 찾아간 곳이었습니다. 이 시대 사람도 아닌 외국인이지만 평소 오래된 물건들이나 박물관,레트로한 분위기를 좋아하기에 입장료(1000엔)을 내고 들어갔어요. 총 2층으로 되어있고 각 상점거리나 교실, 숨은 극장과 그 시대의 평범한 집안 등 소품이나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특히 교실안에는 할아버지들 여러분께서 즐겁게 추억을 회상하시면서 계시던게 기억에 남네요. 다만 한적한 평일 박물관을 기대했지만 좁은 공간이 수학여행온듯한 학생들로 북적이고 소란했어요. 빠칭코기계처럼 생긴 게임방에서 다들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 구경하지는 못했습니다. 박물관 입구로 이어지는 작은 소품샵도 다 옛날물건들이라 보는재미가 있지만 입장료가 조금 비싸다는 생각이 듭니다.
쇼와시대 생활사를 볼 수 있어 좋았어요. 직접 체험을 할 수 있게끔 이것저것 준비를 해 뒀더라고요. 풍금이라던가 슈퍼패미콤 등이 연결돼 있어 그 당시 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어요. 입장료가 1000엔이라 컨텐츠에 비해선 조금 센 편이지만 그래도 유지보수비라 생각하면 괜찮은 것 같기도...
입장료는 조금 비싸다고 생각되지만,
몇 없는 다카야마에서 가볼만한 장소.
부모님세대들은 추억의 물건을 발견 할 수 있어
추천드립니다만 요즘 세대들은 그냥 좁은 박물관에 왔다고 느낄 것 같습니다.
おもろかった。
쇼와시대와 물품들을 재현해 놓은 곳
입장료는 다소 비싼감이 있으나
이층으로 되어 있어 천천히 둘러보면
볼만함
물품 모아놓은 것은 엄지척 대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