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서 보이는 크기를 보고 여유롭게 돌다간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걸립니다. 다 돌아보는데 1시간이상 잡아야될듯 합니다.
한번 들어가면 건물 내부가 미로처럼 되어있고 입구와 출구가 달라 거꾸로 되돌아 나올 수 없게 되어있습니다. 건물 안쪽에 화장실이 달리 없으므로 들어가기 전에 티켓 판매소 지나자마자 있는 화장실을 들렸다가 가길 바랍니다.
건물 내부에선 맨발이 안되므로 양말을 챙겨가는 것이 좋습니다.
건물 내부에 다양한 크기의 정원과 각종 유물들 갑옷 지도등 역사유물들도 전시가 되어있어 구경하기 좋습니다.
그리고 건물 안에 들어가게 되면 기둥쪽에 토끼 비슷한 문양이 있는데 이것은 이 집을 지을 당시 박은 못을 가리기 위함이랍니다.
나이에 따라 입장료가 다르므로 티켓끊을 때 참고하시기바랍니다.
다카야마 진야는 다캬야마의 지방 관청으로 당시 행정,재판, 치안, 세무등 모든 일이 이곳에서 이루어졌고, 1651년에지어진 일본에서 유일하게 현존하는 에도 시대 관청 건물입니다.
보존이 잘 되어있고 관청안에 시설들을 둘러보는 재미가 있었다. 생각보다 큰 규모에 구성이 알차고 에도시대의 시설들을 볼수있어 흥미로왔다. 진야안에 설명이 다채롭고 아름답게 꾸며진 정원은 너무 좋았다. 맨발로 둘러보는곳이라 양말을 꼭 신기를 추천한다.
다카야마 오면 전통거리가기전 꼭 들러보기를 추천한다. 오전시간12시까지는 진야앞에 작은 로컬 마켓도 열린다. 진야보고5분거리에 전통거리가 있다.
성인 500엔, 어린이 무료입장입니다. 비싸다 생각해서 밖에서만 보시는 분들도 많은데 에도시대 지방대표 건물과 시대반영된 전시물 구경하기에는 적당한 금액이라고 보이네요
1인 500엔 카드결제 가능.
내부에 엄청 넓고 볼 게 의외로 많아서 좋았다. 천천히 보다보면 1시간은 훌쩍 간다. 인상깊었던 건 화장실, 취조실, 의상 보관함(꼭 관 같이 생겼음). 내부는 신발 벗고 들어가야 하니까 참고할 것.
에도 시대의 관아는 일본 전역에 많이 남아있지만 건물이 그대로 남은 곳은 다카야마 진야가 유일하다고 합니다. 1692년부터 177년간 행정청 건물로 사용됐대요. 현존 건물은 1816년에 개축되어 메이지 시대에도 현청으로 사용 후 현재는 박물관으로 보존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