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숲 수족관을 보는 것만 같은 느낌이였어요!
갑자기 생긴 자유시간에 어딜갈까 고민하다가 방문했는데 제 몸통만한 참치들의 유영과 수족관 근해의 생물 전시를 정말 잘해놓았습니다.
더군다나 바닷가 구조에 따라 어떤 어종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는 수조가 매우 인상깊었어요!
다만, 아이들이 소풍온 날은 피해서 가야할 것 같아요. 참치 수조를 좀 더 오래 감상하고 싶었는데 의자 위로 수시로 뛰어다니는 아이들 소리치는 아이들 기기 위로 올라가는 아이들이 매우 많았는데 아무도 제지하거나 조율해주시는 분이 없어서 당황했습니다. 짱구들이 매우 많구나 싶었어요.
25.11.3. 오후 2시 경 방문
방문한 날이 월요일임에도 일본의 공휴일이라 가족 단위의 손님이 많았다. 거의 대부분이 일본인이었고, 간혹 관강객들도 눈에 띄었다. 이곳의 장점은 일단 저렴한 입장료와(700엔), 바로 앞에 있는 바다와 관람차 덕분에 뷰가 좋다는 것이다. 반대로 단점으로는 전반적인 수조들의 크기가 작아 사람이 몰리는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제대로 된 관람을 하기가 힘들다는 점이었다. 상어관이나 참치관, 펭귄관과 바다새관 같이 크기가 큰 전시관은 해당되진 않았지만, 그 외 모든 관들은 관람에 지장이 있었다. 몇몇 소수의 일반관 어종들과 참치관, 바다새관, 그리고 펭귄관의 임금펭귄과 아기 펭귄들 정도를 제외하면 전부 한국에서 볼 수 있는 것들이었고, 수족관 자체의 규모도 한국의 대형 아쿠아리움에 비해선 살짝 작은 규모였다. 이 수족관의 최대 메리트 중 하나인 참치관의 경우 수조에 얼굴을 부딪혀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얼굴이 봐주기 힘들 정도로 일그러진 참치들이 몇 있어 신기하면서도 좀 보기 괴로웠어서 차라리 펭귄관에서 귀여운 새끼 펭귄들을 보는 게 더 행복했다.
결론적으로는 막 ‘우와!’할 정도의 놀라움은 없었지만 저렴한 입장료와 좋은 위치의 이점이 워낙 커서 디즈니랜드 근처에 숙소를 잡았거나 수족관을 좋아한다면 한 번쯤은 가볼 만한 곳이다.
망치상어와 참치떼를 볼 수 있는 수족관이에요~ 가성비 좋고 사진찍기도 좋습니다~
바로 가사이린카이수족원에 볼거리가 정말 많았기 때문인데요. 가격 자체도 부담스럽지 않았고 한국에서 아쿠아리움 등에 가면 몇 배 이상의 금액의 지불해야 하는데 이 정도면 정말 혜자로움 그 자체인 곳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규모가 작지 않을까 싶었는데 막상 들어가서 관람하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라고요!
넓직한 도쿄수족관을 찾으시는 분들이 있다면 필히 가사이 린카이 수족원에 와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티켓팅도 부담스럽지 않고 공원과 함께 연계해서 방문하기 좋은 스팟이거든요. 수백마리의 어종을 보면서 무드에 빠지실 수 있을지 않을까요?
25.06.20. 방문
지인과 함께 방문했습니다.
입장료와 비교해서 정말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가족이나 연인들과 와도 만족스러울 것 같습니다.
펭귄이랑 참치가 마스코트인것 같습니다.
+현장냥이 여기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