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키지 때문에! 일본을 다녀왔습니다. 만족 합니다.
인터넷에 일요일 휴무 라고 되어있지만 왠만한 집은 다 열어요. 대신.. 새벽말고.. 막.. 7시 나 8시 넘어서 가면 더욱 좋을거 같습니다.
저희는 6시쯤 갔는데, 좋았던 점은 어디를 가던 줄을 안서고 먹었고, 나중에 보니 저희가 먹었던 집들에 줄이 길더라고요 ㅎㅎ
팁이라면! 평상시 줄이 있는 집들은, 차단봉으로 줄 모양을 만들어놓고 입구와 출구를 써놓은 집들이 평소 줄을 많이 서 는 곳이더라고요.
아침에 눈 부비며 호텔 조식 포기하고 방문했습니다.
계란말이 먹고 참지 배살 초밥과 연어알밥 으로 아침 대신 먹는데 시장 분위기와 어울어진 맛이 일품입니다. 신선하고 맛있고, 다만 관광지 특성상 가격대 좀 있고 줄은 기본입니다. 시장 분위기 즐기러 가는 곳입니다.
"다양한 먹거리는 즐겁지만, 방문 시간대가 중요할 것 같네요."
아침 일찍 방문했더니 아직 문을 열지 않은 가게들이 꽤 많아서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시장 특유의 활기찬 분위기와 함께 길거리 음식부터 신선한 수산물까지 종류가 정말 다양해 구경하는 재미는 확실합니다.
가성비 좋은 저렴한 간식거리도 많지만, 관광지라 그런지 생각보다 가격대가 높은 식당들도 섞여 있어 잘 비교해 보고 가야 합니다.
너무 이른 아침보다는 모든 상점이 활성화되는 시간에 맞춰 가시는 걸 추천하며, 간단하게 여러 음식을 맛보고 싶은 분들에게 적합한 곳입니다.
ISTJ man.
쓰키지 시장~ 깔끔하고 아기자기한 시장입니다.
가격은 생각보다 비싸고, 거의다 현금만 받습니다.
근데, 매일 오는거 아니고 관광객이니까 즐기기에 충분~~
초밥, 과일 등 전부 신선해서 맛있어요~~
수산시장 기능은 도요스로 이전했다지만 역사와 전통이 있는 곳이니만큼 아직 관광지로서의 기능은 충분하다고 생각. 가볼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