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세계 최대 어시장이 있었는데 외곽으로 옮긴후에 식당만 있는 시장이 되어버린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가격대가 너무 비싸요... 스시 한점에 500엔 정도가 평균가 인것 같아요. 카이센동도 한그릇에 4000엔 정도가 평균가에요. 맛은 비싼만큼 보장됩니다. 엄청 신선해요. 지갑이 두둑하시가면 해산물 즐겨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몇년전에 비하면 너무 관광지 느낌이 되었네요.
가격이 심하게 많이 비싸졌습니다.
다만 어디를 들어가도 맛은 여전히 훌륭합니다.
아침일찍가서 혼자서 이만큼 먹었음
만족스럽고 맛있었다 ㅎㅎ 근데 가격이 너무 비싸다
사람많음..특히 그 나라 사람들..
맛있는거 많아요 제가 먹은 것들 다 추천해요
굳이 초밥류를 드시지말고
여러가지 다른 길거리음식이 많으니
여기저기 다녀보시길 추천함!
평일에도 사람이 정말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