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쿠라역에서 전통상점가 따라 혹은 버스가 들어오는 큰길따라 (여기 보행로는 중앙에 있고 벚꽃나무가 줄지어 있어요!) 5-10분 걸어가시면 나옵니다. 초여름쯤에 오면 장관일것 같은 연꽃연못이 사찰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아침에 조용히 힐링하기 좋은곳. 입장료 없습니다!
에노덴을 탄다면 가마쿠라에 들려야 하고, 가마쿠라에 온다면 쓰루오카하치만궁을 방문할 만하다. 단 이곳에 오는 동안 상점가에서 물건을 살 것은 추천하지 않는데, 향 같은 제품의 경우 교토에 가서 사는 것이 낫다.
카마쿠라역에서 제일 가까운 신사. 사쿠라 필때 가보면 더 좋을 듯.
쓰루가오카하치만구
가마쿠라를 대표하는 쓰루가오카하치만구는 넓고 아름다운 경내로 유명하다. 이곳은 한 번쯤 방문할 만한 가치가 있는 신사로, 특히 봄에 꽃이 만발할 때 가장 아름답다고 알려져 있다. 입구에서부터 시작되는 넓은 연꽃 연못이 장관을 이루고, 신사로 올라가는 계단은 인상적이다. 본당은 언덕에 있어 계단을 올라가야 하는데, 생각보다 높다. 올라가면 하치만궁 쪽으로 오는 거리인 단가즈라가 한눈에 보여 잠시 시간을 내어 경치를 구경하는 것도 좋은 경험이다.
가마쿠라의 중심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좋고, 근처의 고마치도리에서 쇼핑과 연계해 방문하기에도 좋다. 신사의 경내는 매우 넓고 잘 꾸며져 있어, 시간을 들여 천천히 둘러보기에 적합하다. 또한 신사의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는 마음을 안정시켜 주고, 전통 정원과 연못, 다양한 전시관 등 즐길 거리가 많아 산책하며 돌아보기 좋다. 앞에 있는 겐지연못은 연잎으로 가득 차 있다. 하늘과 함께 사진 찍으며 잠시 시간을 보냈다.
날씨가 좋을 때 방문하면 더욱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으며, 초록으로 가득한 정원과 박물관 주변의 경관도 놓치지 말아야 한다. 성수기 주말이나 견학 학생들로 붐빌 때는 다소 혼잡할 수 있으니, 사람이 적은 시간대를 노려 방문하는 것이 좋다. 쓰루가오카하치만구는 단순히 볼거리가 많은 곳이 아니라, 그곳에 머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특별한 장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