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other travelers are saying about 호국사 (대나무 사원)
대나무숲은 생각했던거보다 작긴 했지만 입장하자마자 눈 앞에 펼쳐진 대나무숲에 정말 놀랐습니다_(┐「ε:)_🎋✨빽빽하게 들어서있는 대나무숲 너무 너무 예뻤습니다…🥹일본에 머무는동안 한번 더 가고 싶네요☺️
(입장할 때 추가금을 내면 말차도 마실 수 있는데 추천드려요-🙌🏼)
23, 24, 36번 버스 하차 후 길 건너편에 있는 골목으로 20여미터 올라가면 호국사 입구가 보입니다. 무척 깨끗하고 이뻐요. 차 겸용 입장권은 900엔인데 말차와 스위티가 같이 나오는데 잠간 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하기에 좋습니다.
혹시나 버스 다니는 길에 점심에 카레를 파는 bar가 있는데 카레냄새에 이끌려 들어가 카레와 제일 비싼 와일드피자를 시켰는데 생선이 들어간 피자였습니다. 둘 다 맛이 없어 억지로 목구멍에 쑤셔 넣었네요. 절대 가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