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other travelers are saying about 츠유노텐 신사 (오하츠 텐진)
이색 신사를 찾는다면 추천해요.
오하츠 텐진 도리 근처라면 걸어서 찾기도 쉬운곳이죠.
남편하고 저흰 즐거운 시간 보낸거 같아요.
지금껏 알던 신사의 이미지랑은 확실히 다른 느낌의 장소였어요.
사랑이 이루어지길 바라거나, 좋은 인연을 바란다면 이곳에서 기원해 보시길 추천해요.
그냥 발걸음 가볍게 둘러보신다고 해도 좋을 장소로 추천♡
처음 가본 신사였는데 우메다 역에서도 가까워서 방문하기 좋아요. 시내 한 가운데 있는게 뭔가 신기하기도 하고… 신사 자체는 뭔가 연인들 대상으로 컨텐츠가 많은 느낌? 우리나라 남산 같기도 하고… 오미쿠지 뽑기 기계 100엔이고 외국어도 되는 기계는 200엔입니다. 현지인들은 일상적으로 방문해서 소원을 비는 곳 같아요. 기념품샵은 늦게 가서 못 갔어요. 나중에 연인과 재방문 의사 있음
영원한 사랑을 이루어준다는 츠유노텐 신사입니다.
우메다에서 길을 걷다보면 나오는 (아마 돈키호테와 가까웠던걸로 기억해요!) 신사여서 한 번 들어갔는데 나름 의미가 있는 장소여서 더 좋았습니다.
빌딩숲 사이에 있는 작은 신사입니다. 슬픈 사랑이야기가 얽혀있는데 근처 지나갈 일 있으면 들려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우메다 공중정원 들리면서 같이 들렀습니다.
무난해요. 하지만 대부분 가게들이 5시오픈이어서 저녁에 가는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