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여행 중에 들른 햅파이브 관람차는 정말 인상 깊었어요. 쇼핑몰 건물 위에 설치된 관람차라 그런지 일반 관람차보다 더 높은 곳까지 올라가고 특히, 탑승 시간은 약 15분 정도였고, 안에는 에어컨도 있어서 시원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그리고 관람차 안에서 블루투스 연결해서 음악도 들을 수 있어서 더 즐거웠습니다.
오사카 여행이 처음이라면 국룰코스 중에 하나 입니다. 블루투스 스피커가 있어서 음악을 틀수있어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야간에 가시는걸 추천드릴게요.
오사카 주유패스로 다녀왔습니다
직원분들 친절했고, 타기 전에 관람차 내부를 간단하게나마 청소를 해주는게 인상적입니다.
높이 올라갈 때는 좀 무섭기도하고 짜릿하기도 합니다
관람차 내부에 있는 블루투스 스피커로 음악도 잘 들었습니다
주유패스 소지한 후 방문 했습니다. 처음엔 그저 가벼운 마음으로 간김에 경험해보자 했지만 타고 나서는 달랐어요! 걸어다니느라 살짝 더웠는데 관람차 내부는 공기 청정 중이라 뽀송하고 시원했고 날씨가 좀 안좋긴 했지만 그래도 우메다 도시 경치를 볼 수 있어서 영광 이었습니다. 한번쯤 타볼만 하다고 생각해요! 다음에 날씨 좋을 때 한번 더 타보고 싶어요
This ride is worth trying. It goes up between buildings above Umeda Station, which makes it more thrilling than you’d expect. A bit scary — but I definitely recommend it.
이거 탈만하다. 우메다역위로 빌딩숲사이를 올라간다. 생각보다 무섭다. 나는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