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험생에게 효과가 있는 신사라고 함.
2. 부적은 수헙생을 위한 것 외에도 다양하게 있음.
3. 신사가 처음이라 체험이 필요한 사람이 아니라면 아닌 이상 굳이 오사카 관광 중 찾아갈 정도로 대단해 보이는 곳은 아님.
4. 그냥 여느 신사랑 비슷함.
교토에서도 여러 신사른 봤던 터라, 오사카텐만구에서 딱히 감흥을 느끼지는 못했다. 시간적 여유가 있는 분들이라면 들러도 괜찮을 듯?
오사카 시내에 가까운 신사가 있어서 갔는데, 전부다 공사중이네요. 미리 알았다면 다른곳으로 갈텐데 다른분들도 참고하세요 ㅜㅜ
오사카텐만구 역에서 내려 잠시 걷다보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텐진바지스지 상점가가 쭉 이어져 있었는데, 현지 느낌의 시장이라 도톤보리와는 또 다른 느낌입니다.
오사카텐만구는 학문의 신으로 숭배되는 스가와라노 미치자네를 주신으로 모시는 곳입니다.
학업의 신을 모시는 신사답게, 한 편에 학업에 관련된 물품을 파는 곳, 부적이나 그와 관련된 물품들이 정말 많이 있었습니다.
현재는 외관 공사 중이긴 하나, 참배는 문제 없이 드릴 수 있습니다.
일제 전범과는 관계 없는 신사처럼 보이니, 가볍게 방문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현지인들이 지나가다가 들러서 기도를 드리는 모습처럼, 당일 방문했던 시간엔 사람이 적긴 했으나 관광객은 저 혼자였을 정도로, 지나가다 가끔 찾는 곳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