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other travelers are saying about 야쿠시마 환경문화촌 센터
섬 내에서 버스로 이동할거라면 반드시 들러서 버스 패스를 구매하고 버스 시간표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버스를 한 번 놓치면 하루의 일정 자체를 변경해야 할수도 있기 때문에 버스 시간표가 매우 중요합니다.
그밖에 한국어 관광 책자를 받을 수 있고 영어가 가능한 직원도 있습니다. 기념품도 팔고 있지만 종류가 다양하지는 않습니다. 2층에는 카페와 식당을 운영한다고 들었지만 제가 갔을 때는 운영하지 않았습니다.
야쿠시마 소개 영화 25분짜리 봤어요. 한국어 자막이 있어서 봤는데, 자막이 너무 작게
나오는데다 해설 안내의 1/3정도만 나와서 안타까웠어요. 전시관이랑 영화 보는데 520엔 들었고, 옆에 카페'Jane' 이라는 곳에서 간단한 식사, 음료, 커피 등을 먹을 수있어요. 배 출발 시간까지 음악
들으면서 편히 있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