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찰은 724년 쇼무천황이 꿈에 중국의 오대산 죽림사를 방문하는 꿈을 꾸고, 당시 고승이였던 행기(교우키)에게 당나라의 오대산을 닮은 영지를 찾아 문주보살을 모시라는 명으로 전국을 찾다가 고치현에 치쿠린지를 지었다 합니다.
이름에는 죽림이 들어가지만 실제 치쿠린지에는 대나무숲이 없습니다.
치쿠린지는 순례 31번 사찰이며 본존인 성문수보살은 비불로 공개되지 않고 사진도 없습니다. 그림으로만 외부에 공개됩니다. 그 외의 불상들은 중요문화재로 보물전에서 공개되고 있습니다.
또한 국가명승 정원을 소유하고 있어 볼거리가 많은 사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