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자와 21세기 미술관을 찾으시는 분들이면 아마도 유명한 수영장 전시물을 보러 가실건데, 그 곳은 표가 있어도 입장 예약을 미리 해두어야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인생샷 건지러 가시는 분들은 반드시 미리 예약을 하시고, 꼭 들어가진 않아도 겉에서 구경은 할 수 있으니 직접 찍는 사진에 큰 의미를 두지 않으신다면 그냥 이용하셔도 됩니다.
전시물들도 훌륭하지만 공간이 주는 아름다움이 있는 곳이라, 차분하게 걸으며 영감을 얻기에는 훌륭한 공간입니다.
시간을 여유롭게 하여 산책하는 기분으로 가는게 좋겠습니다.
카나자와21세기미술관은 마을광장이라는 컨셉으로 건축되었다고 한다. 카나자와 중심부에 위치해있어 카나자와성이나 겐로쿠엔과 연계하기 좋다.
미술관 건물은 2004년 베니스비엔날레 국제건축전에서 황금사자장을 수상했다고 한다. 건축물 자체도 예술품인것. 전면에 유리로 되어있고 건물 전체가 둥근형태라 일반적인 입구가 없이 모든 방향에서 출입이 가능한 형태라고 한다. 세계적인 건축가인 SANAA(세지마 가즈요, 니사자와 류에)는 2010년 이건물로 프리츠커상을 수상했다고 한다.
제임스터렐의 블루플랫닛스카이, 레안드로 엘리히의 수영장등 21세기미술관을 대표하는 영구전시품들이 있다. 특히 수영장의 경우 입장을 하면 바로 QR코드로 대기를 걸어야 된다.
한국어페이지도 있으니 쉽게 등록할 수 있다. 입장료는 천엔이다. 미술에 관해서 완전 문외한인 필자도 신기한것도 많고 재미있는것도 많았다. 천엔이 전혀 아깝지 않은 꼭 한번 방문해볼만한곳이다.
지금까지 다녀본 미술관중
다양한 전시와 색다른 체험을해본 미술관은 처음입니다
입장료를 더 받아야 한다고
생각 할 정도로 너무 좋았습니다
다만 매표소 인원을 줄이고
키오스크를 몇대 설치하는건
어떨지 고민해봐야 할 시기같습니다
장기적으로 본다면 이익같습니다
언어 안내 금액&할인 기타등등을
내/외국인에게 쉽게 설명가능한
키오스크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매표소에서 불쾌한 경험을했습니다
불쾌한 경험을하고
키오스크로 안내받고 결제하면
이러한 일들이 없는데...라는 생각을했습니다